조아라, 북박스, 고무판, 모기 등
저의 글에 달린 리플을 복사 해 놓은
것이랍니다.
특히. 저는 소위 악플 과 악플성 쪽지의 내용을 모조리
복사 해두고 백업까지 시켜 두었지요.
그리고 글을 쓰기 전에 가장 먼저 보는 것이
바로 그 제 생각에 악플 모음이라고 생각되는
글들입니다.
그게 제 보물 1호지요.
물론 그런 글을 보면 기분나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악플을 그냥 무시는 하지 않습니다.
악플이 제 글의 자양분이 된다는 걸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댓글을 무시한다면 복사를 해 두진 않지요.
지금까지 제 글의 모든 댓글들은 다 복사되어 있습니다.
제가 악플로 삭제한 것 까지 모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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