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접해본 판타지라곤
묵향하나밖에 없습니다
묵향읽고 너무 머리가 아파서 사람 이름이
너무 길고 어렵더군요 머리의 한계라 ;;;;;
그래서 그런지 판타지소설에는 손이 안가더라구요
그런데 판타지를 생각하면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무협소설같은경우 배경이 중국이잖아요
그럼 판타지의 배경은 중세 유럽인가요?
아님 전혀 이 지구랑은 상관없는 이계(?)
이계란 말이 맞나??
아무튼 12월 첫들어 이게 궁금해집니다그려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지금까지 접해본 판타지라곤
묵향하나밖에 없습니다
묵향읽고 너무 머리가 아파서 사람 이름이
너무 길고 어렵더군요 머리의 한계라 ;;;;;
그래서 그런지 판타지소설에는 손이 안가더라구요
그런데 판타지를 생각하면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무협소설같은경우 배경이 중국이잖아요
그럼 판타지의 배경은 중세 유럽인가요?
아님 전혀 이 지구랑은 상관없는 이계(?)
이계란 말이 맞나??
아무튼 12월 첫들어 이게 궁금해집니다그려 ;;;
좀 고전적인 답변일지 모르겠지만 판타지는 툴킨에 의해 창조된(?) 세계관과 중세 유럽(기사도를 외치는..)이 적당히 짬뽕된 배경을 갖는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엘프니 드워프니 트롤이나 오크 등과 같은 이종족들은 툴킨에서(툴킨이 이런 종족들을 아예 새롭게 창조한 것인지-언어까지 창조한 걸 보면 그만의 독창적인 것 같기도 하고..- 기존의 신화들을 하나로 잘 정리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차용했다고 보면 되고 마법과 기사가 나오는 건 D&D 던가요? 정확히는 저도 잘 모르지만 거기서 정리한걸 차용했다고 보면 될 것도 같군요..
아더왕의 전설 같은 신화를 잘 정리한 것이기도 하겠지요.
과거 십자군 원정도 어느정도는 이야기의 토대가 되었을테고요..
쓰고보니 뭔 소리지?? ㅡ.ㅡ;; 여하간 결론은 적절한 짬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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