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하하.._-;
52번째 추천은 카이첼 님의 클라우스 학원..이야기!
처음엔 알렉이 주인공인줄 알고 왜 평범한 놈이 주인공이야! 하며 과감히 접었던 작품입니다만...
학원물이 강렬히 땡기는 이 때에... 그냥 보게 되었습니다.
이미 데일이 주인공인 것을 알고 보니... 재미가 쏙쏙 들어오더군요.
내용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상한 사상들...은 그냥 접었습니다.
처음에는 흥미롭게 보았는데... 점차 별세계 이야기인것 같아... 킁킁.
여하튼 재미있습니다.
혹여 알렉이 왜 주인공이 아니야! 하셨던 분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데일이 주인공이다... 그리고 하렘이다!!! 를 머리에 되내이며 탐독하시길...
그럼 선호작 하나가 늘 것입니다!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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