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제 써갈 글을 자추나 한번 할까합니다.
일단 제목만 말씀드리자면
연애 달인
그리고 장르는.
게임 & 러브 코믹.
현재 자유연재란에 써놓은 글입니다.
카테고리도 받지 않은.
쓴지 1시간도 않되는 글입니다.
따끈 따끈하다고나 할까요 -_-;;
제가 이글을 쓰는 목적은 이렇습니다.
대리 만족.
제가 연애에는 잼병이라서요 -_-;;
그래서 이렇게 대리만족을 느끼려고 글을 씁니다.
저와 대리 만족을 느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연애를 해보신 분들.
연애를 한번도 못해서 하고 싶은 분들.
연애에 도가 트신 분들.
연애를 해봤지만 연애를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
연애에 관심있으신 분들.
모든 분들이 같이 즐겨보시지 않겠습니까?
분명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설플수도 있고 말도 않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설픈 연애를 보면서 웃어보기도 하고.
말도 않되는 연애를 보면서 약간 자신도 그에 대한 만족을 느끼고.
그렇게 같이 느껴보시지 않겠습니까?
연애만이 아닙니다.
재미를 느끼며 웃기도하고
감동을 느끼며 약간 가슴벅차지기도 하고
흥분을 느끼며 숨가빠하기도 하면서.
같이 즐겨보시지 않겠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재미는 보장 못합니다.
연애가 잘 풀린다고는 보장 못합니다.
독특하다고도 보장 못합니다.
현실적으로 봐서
오래 쓸 것이라는 것도 보장 못합니다.
자주 쓸 것이라는 것도 보장 못합니다.
완결이 나올 것이라는 것도 보장 못합니다.
하지만 보장 할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제가 벌써 이 글을 썼다는 것과
나름대로 글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였다는 것과
미래의 스토리를 생각하면서 가슴 벅차 했다는 것과
지금은 이 글을 계속 써나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가슴이 벅찹니다.
간단한 내용을 설명 드리자면...
솔직히 간단하게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억지로라도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주인공의 힘들고, 고난한 평범한 생활.
주인공이 한 걸음을 걷기위해 겪어야만 하는 평범한 생활.
그리고 평범한 생활에서 겪는 연애.
단 3줄로 표현해 봤습니다.
선택은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연애.
같이 즐겨보시겠습니까?
찬성: 
반대: 
철
비비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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