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관의 나이에 낭인곡의 곡주가 된 단일검!
절정의 무공을 지녔지만 곡주라는 자리가 싫어
결국 강호로 뛰쳐나가게 됩니다.
그런 와중에 초가장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자기도 모르게 강호의 물고 물리는 거대한
암투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쟁쟁한 무림세가들의 위협은 갈수록 더해지고
사면초가에 이른 주인공과 초가장의 운명은 과연?
십만대산 천마신교를 세우고 천마의 자리에 스스로 오른
주인공의 행보가 궁금하시다면
정연란 가진님의 '천마본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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