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아마도 유라시아(?)였던 것 같습니다. 제목이 다르다해도 비슷한 발음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처음 내용은 마계의 의례자(소환자) 부족으로 자연스레 실직마족이(마계에서 빈둥거리는 마족) 증가하자 이 경제불항(소환자로 부터 얻는 에너지인 마나, 영혼등의 부족 현상)을 타파하고자 마계 왕의 아들인 주인공이 자신을 소환하는 자가 사는 세상에 흑마법을 퍼뜨려 의례자를 늘리려 하는데…. 지상계에서 힘을 쓸 수 있게 해주는 뿔을 떼놓고 내려가 버렸다!
…는 내용입니다. 참고로 배경은 무협이고요.
이 소설의 행방을(다른 제목인지 삭제 되었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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