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 은근 슬쩍 껴보겠습니다.
1.사이케 델리아.
초등학교 6학년떄 접하고 나서 저를 판타지의 길로 인도한 책입니다.특히 2부 현실 세계에 마법을 결합시키는 설정은 지금 생각해도 참신하기 그지없다는 생각입니다.
2.더 로그
휘긴경 홍정훈님의 소설. 로그마스터 카이레스 윈드워커의 스토리입니다. 정말 사실적인 심리 묘사에 전율한 작품!
3. 앙신의 강림.
그냥 말할 필요 없이 재미있습니다. 시온의 강함과 그 원천적인 비밀. 정말 한장한장 넘기기 아까운 소설이었죠.
4. 뉴라이프
판타지라고 하기는 조금 묘한 소설입니다. 대기업의 핏줄로 다시 태어나게 된 조폭의 이야기죠. 묘사가 정말로 아름다웠던 작품입니다.
5. 라무네지아 꽃향기.
판타지 소설이면서 로맨스 소설을 지향했던 작품. 두 남녀 주인공의 사랑에 감동한 작품입니다. 사랑에 미친 남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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