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77 솔라리
작성
06.04.19 18:35
조회
1,141

한국 판타지 소설 명작

드래곤 라자 :판타지의 시초 라고 할 수있는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게임 판타지의 시초

한제국 건국사 :대체 역사물의 대표작

데로드 앤 데블랑 :판타지 로맨스의 대표작

하얀라노프의 강

겨울성의 열쇠

룬의 아이들 : 윈터러 :탄탄한 세계관 문학성, 나의 베스트 5

세월의 돌 (아룬드 연대가 포함)

퇴마록 :한국형 판타지의 대표작

귀환병 이야기

사나운 새벽 :개인적으로 재일 좋아하는 판타지

재생

탐그루 :나의 베스트 5 중 하나

바람의 마도사

드래곤 레이디

불멸의 기사

내 마누라는 엘프 :므흣 판타지의 시초려나 ^^;

가즈나이트

비상하는 매

소드 엠페러

지크 :영지물의 시초?

사이케델리아 :이계진입물의 시초

이계인

위칼레인 : 나의 베스트 5 중 하나

카르발키아 대전기 : 요게 은하영웅전설을 많이 베꼈다는 소리를

듣고 무척 슬펐다는 ㅠ.ㅠ

이 중에서 하나라도 안 읽었다면 당장 대여점으로 달려가시길 ^^~


Comment ' 43

  • 작성자
    Lv.67 못난잉
    작성일
    06.04.19 18:36
    No. 1

    지크말고, 영지물 시초있는데...제목을 몰르갔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EELING군
    작성일
    06.04.19 18:42
    No. 2

    하얀로냐프강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EELING군
    작성일
    06.04.19 18:42
    No. 3

    게다가 카르발키아 대전기는 은영전을 배낀게 아니구 무책임함장 테일러를 많이배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맛난구름
    작성일
    06.04.19 18:43
    No. 4

    여기에 추가하고 싶다면 용의신전
    용의신전이 드래곤라자랑 엇비슷하게 나왔을텐데.;

    그리고 이르나크의 장이 환생판타지의 시초일껄요

    지크보다 먼저 영지발전물로 나온 것이 있던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맛난구름
    작성일
    06.04.19 18:45
    No. 5

    퓨전판타지의 최초가 뭐였더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04.19 18:45
    No. 6

    제 생각에 그중 가장 재미있는건 퇴마록과 소드 엠페러라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6 뢰제
    작성일
    06.04.19 18:46
    No. 7

    너무 고전만 말하시는군요.. 쳇 더 좋은작품 많이 있어요 물론 공감되는게 반쯤 있지만서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솔라리
    작성일
    06.04.19 18:48
    No. 8

    저 작품들이 고전인 것은 맞지만 솔직히 이만한 작품이 없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천사해
    작성일
    06.04.19 18:50
    No. 9

    제 베스트 5중 쿠베린이랑 눈물을 마시는 새가 빠져있어요~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로리지온
    작성일
    06.04.19 18:52
    No. 10

    데로드 엔 데블랑
    BEST3안에 들어감..
    2위와 1위를 마구 뒤흔드는 작품..
    미치겠음
    주인공이 엄청 불쌍해요...
    안보신분들 꼭 보시길..
    정말
    TOP입니다..초.강.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1 qwe
    작성일
    06.04.19 18:58
    No. 11

    드래곤 라자보다 바람의 마도사 라니안이야말로 시작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AK48
    작성일
    06.04.19 18:59
    No. 12

    퓨전 최초는 제가 알기로는 묵향 ㅡㅡ::: 그뒤로 이계진입하는 내용들이 주를 이루죠...골렘류를 사람이 타고 조종하는 타이탄이라는 개념도 거기서부터인걸로 알고있구요..원래는 무협이었는데 ㅡ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ocaPoca
    작성일
    06.04.19 19:00
    No. 13

    헉...탐그루..ㅡㅡ;
    그 전설의.. 최강의.. 어떠한 수식어도 표현하지 못하는 소설수면제. 두둥.
    책두께도 무시못하고, 권수까지...크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ocaPoca
    작성일
    06.04.19 19:02
    No. 14

    고등학교 도서관에 유일무이하게 깨끗한 소설 탐그루 전권을보고
    '오! 새로들어왔나 보네!'
    알고보니, 다들 좀보다 반납...ㅋ
    소문이퍼져 아무도 안빌려가서 무지 오래됐는데도 깨끗했었어요.
    (물론 정말정말 마니아는 빌려가서 그럭저럭 재밌었다고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천사해
    작성일
    06.04.19 19:04
    No. 15

    헉 전 탐그루 잼나게 봤는데..소설수면제..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에튜드
    작성일
    06.04.19 19:05
    No. 16

    ...라노프강에서 쿨럭!
    세월의 돌은 공감이지만 다른 아룬드 연대기는 좀...(긁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에튜드
    작성일
    06.04.19 19:06
    No. 17

    로냐프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lie
    작성일
    06.04.19 19:06
    No. 18

    퓨전 시초는 묵향이라고 보는게 맞겠죠.
    비뢰도라든지 마법서 이드리브등 대작들이 좀 많이 안 보이네요

    탐그루도 천천히 씹어서 보면 꽤 재미있는 책인데..
    대중적인 취향은 아닌듯..
    뭔가 느릿 느릿.....간다고 해야하나 -_-;; 아뭇튼 그런 느낌
    군대에서 전 권을 다 봤었던 -_-;;;; 기억이 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솔라리
    작성일
    06.04.19 19:06
    No. 19

    세상에 탐그루가 재미 없으시더다니....OTL 저에게 불후의 명작 중 하나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그리핀9303
    작성일
    06.04.19 19:09
    No. 20

    하르마탄,월야환담,쿠베린은, 앙신의 강림이나 칠성전기~는 이것들도
    끼워주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CooH
    작성일
    06.04.19 19:10
    No. 21

    전 초6학년때 탐그루로 장르소설 입문했는데;
    한번 본 소설은 다시 안보는 주의지만,
    탐그루 언젠가 한번은 다시 읽고 싶은 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공동경비
    작성일
    06.04.19 19:12
    No. 22

    제가 재미있게 봤던 것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드래곤라자, 탐그루, 퇴마록, 위칼래인
    이 4권이 거의 저의 판타지 입문 작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 재일 기억에 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솔라리
    작성일
    06.04.19 19:15
    No. 23

    제 입문작하고 비슷하시네요.^^
    만화책을 보다가 책방 아저씨의 꼬임에 넘어가서
    그것도 공짜로 보기 시작한게 드라곤 라자
    그 후 위칼래인과 세월의 돌을 읽은 뒤
    완전히 판타지 쓰나미에 휩쓸렸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CooH
    작성일
    06.04.19 19:16
    No. 24

    칠성전기는 보신 분 드물 듯 한데요.
    저도 그 방대한 분량에 질려서 아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지식의성전
    작성일
    06.04.19 19:20
    No. 25

    으음, 월야환담...어떻게 구분해야 할지...
    과연 어떤 장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ONASORI
    작성일
    06.04.19 19:24
    No. 26

    사나운새벽~~!!
    정말 좋아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람2
    작성일
    06.04.19 19:31
    No. 27

    퇴마록 올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틴사가도 재밌어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엠보돌
    작성일
    06.04.19 19:33
    No. 28

    오 위칼레인 정말 간만에 들어보는군요.. 재밌게 읽은 사람으로서 반갑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직사자
    작성일
    06.04.19 19:37
    No. 29

    드래곤라자 가즈나이트 소드엠페러 퇴마록 밖에 본게 없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삼사류
    작성일
    06.04.19 19:42
    No. 30

    다른건 모르겠으나 라혼이랑 지크는 글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디스피어
    작성일
    06.04.19 19:46
    No. 31

    지크나 가즈나이트가 의의로서 끼였다면 쿠베린이랑 발틴사가, 월야환담
    은 왜 없는지... 그리고 백번양보해서 소엠은 넘어간다쳐도 라혼은...;; 글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솔라리
    작성일
    06.04.19 19:54
    No. 32

    라혼: 솔직히 이건 한 작품이 생각 안나서 25에 맞추려다 보니 꼈죠.

    원래 쓰려고 했던 것은 암롯사의 쌍둥이 두왕자가 나오는 소설이었는데

    소설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玄魔君
    작성일
    06.04.19 20:01
    No. 33

    바람의 마도사가 시초라....글쎄요.
    바람의 마도사는 나우누리 SF란에서 연재가 됐습니다
    나우누리가 서비스를 시작한건 94년부터죠
    하이텔이 이름 바뀌기전부터 시리얼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91년쯤되겠네요
    천리안은 말할 것도 없구요

    출판을 기준으로 하는 장르문학이라고 한정 짓더라도
    퇴마록이 먼저고, 그 전에 아틀란티스 광시곡과 장미 소나타라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이쪽이 아니더라도 무협으로 가면 하이텔 무림동의 역사는 꽤 깊죠

    판타지로 장르 한정을 짓더라도
    바람의 마도사 보다는 가즈나이트가 연재 시작이 먼저입니다. 두 작품 모두 나우누리에 연재가 됐습니다
    요새 박성우님과 함께 흑신..이라는 만화를 작업하시는(일본에서 먼저 출간. 국내 단행본 3권까지 출간) 임달영님의 작품들도 나우누리 서비스 초기부터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대략 가즈나이트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겠네요. 출판작으로 친다면 가즈나이트 보다는 늦을 수도..
    레기오스? 레귀오스가 먼저 연재를 시작했지만, 출판은 피트에리아부터니..가즈나이트보다 뒤가 맞는것 같습니다.
    요도님의 요도전설??인가도 이즈음에 연재 시작을 했던걸로 알고 있고 카르세아린도 이근처에 시작을 했을겁니다
    드래곤 라자는 이 보다 좀 늦습니다. 대략 96~7년 사이에 연재를 시작했을겁니다. 출판은 97년 이후가 될 거구요. 하이텔 시리얼에서 연재를 하셨죠

    하얀 로냐프 강과 데로드 앤 데블랑은..출처를 정확히 기억못하겠지만...아마 천리안이 메인이었던듯.(확실하지 않아요) 연재 시기는 어쩌면 나우누리 서비스 시작 전인듯도....
    무협은 하이텔 무림동이, 판타지는 천리안 환동이 메인이었고, 대중화가 된건 나우누리 서비스 이후 SF/판타지 게시판을 통해서라고 봐도 될 듯.
    하이텔 시리얼은..장르 불문이었던 관계로..

    아...휘긴경의 비상하는 매도 나우 SF에서 연재됐고 비교적 빠른 시기긴 하지만 위에 열거한 작품들보다는 나중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수영님의 귀환병 시리즈도 상당히 오래됐는데...이쪽은 아마 천리안 환동???

    어쨌든...판타지는 아니지만, 어떻게 보면 퓨전..이지만.
    제 기억에서는 온라인 연재했던 장르 문학중 최초의 출판작은 아틀란티스 광시곡입니다.(...장미 소나타..원제, 혹은 출판 제목이 달랐었는데..이작품이 완결은 나중이었지만 출판이 먼저 됐는지도..기억이 가물하네요.. 아 같은 작가분 작품입니다.)
    이 작품 나올때만 하더라도, 장르 문학 출판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대여점은 만화만 있었을 때고...출판 형태도 지금의 그런 형태가 아니라 거의 문고판??비슷한 형식으로 출판됐었죠........결과는..뭐 그렇습니다.
    장르문학이 출판 시장에 당당히 들어서게 된건 퇴마록이 가장 큰 공헌을 했습니다. 이때가 되어서야 지금과 같은 형태로 출판되기 시작했고..작가분은 라디오 인터뷰도 하셨죠. 이후에 출판사들이 작품들 발굴을 시작했고 지금과 같은 연재 사이트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당당히 판타지가 출간되고 드래곤 라쟈와 용의 신전이..억대 인세를 돌파했습니다. 이 때가...97년 근처?..
    ....뭐 이렇게 지금의 장르 문학 시장이 만들어졌습니다.
    틀린 부분도 있겠지만....나이가 있다보니..^^; 안아프게 정정해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玄魔君
    작성일
    06.04.19 20:02
    No. 34

    암롯사의 두 왕자는...아울님의 작품입니다만...저도 제목이 기억 안나네요.
    아울님은 현재 홍염의 성좌..를 출판중에 계십니다. 완결인지도..잘...
    (--; 아울님 본명도 기억 못하고 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겐안
    작성일
    06.04.19 20:22
    No. 35

    하르마탄이 빠져있다니..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아쉽군요. 데로드&데블랑 작가의 차기작이였던 하르마탄..

    초반 읽을때는 익숙하지 않은 아랍(사막쪽)배경의 판타지에 익숙하지 못하지만, 한번 빠져들면 D&D만큼이나 감동을 자아내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마지막장면은.. 독자로 하여금 살인충동과 정신분열을 일으키게 한다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랜서
    작성일
    06.04.19 20:29
    No. 36

    탐그루는 개인적으로 엄청 잘쓰여진 소설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획기적인 내용이며 (미래의 프로게이머 이 소설이 나오고 얼마후 프로게이머가 활성화 됐던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소설의 예측이 어느정도 맞아서 놀랬다는)

    무척 재밌는게 봤었던 소설같네요.

    전 역시 제일 좋아하는 소설은 드래곤라자나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 역시 두분 작가분의 소설이 재미나 작품성이나 모두 뛰어난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샤브샤브
    작성일
    06.04.19 20:29
    No. 37

    퇴마록 최고~~@@/
    첨으로 보고 재미 나게 읽었죠
    하지만
    책방주인 권유로;;
    퇴마록처럼 귀신퇴치라는
    일본소설을 보고
    정말....지지침;;;
    어찌나 귀신들이 색을 좋아하던지 쿨럭;;
    야함;;;떡사세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수려한
    작성일
    06.04.19 20:39
    No. 38

    하르마탄이 빠졌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들 중 하나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헌팅호크
    작성일
    06.04.19 21:06
    No. 39

    암롯사의 쌍둥이 왕자가 나온 작품은 아울(민소영)님의

    "겨울성의 열쇠"라는 작품입니다. 완결 났구요. 물론 출판도...

    개인적으로는 최근작인 "홍염의 성좌"도 무척 재밌었습니다.

    이 작품 역시 출판 완결 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설의CB
    작성일
    06.04.19 21:28
    No. 40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로는 바람의 마도사가 최초라고 알고 있는데(출판으로). 그리고 용의신전이 드래곤라자보다 먼저 나왔습니다. -0- 하르마탄 쵝오~ 냐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4.19 22:08
    No. 41

    글쎄요, 교과서도 아니면서 초기인물들이 설명조로 설정을 좔좔 설명해주는, 그것만으로도 모자라서 fss 무작정 따라한 묵향보다는 소드맛스타를 최초로 도입한 카르세아린이 먼저 아닐까요? 묵향은 부대라는 특수환경이 아니었으면 안봤을 꺼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nacien
    작성일
    06.04.19 22:21
    No. 42

    음...휘긴경의 비매가 드래곤라자보다 더 빠릅니다.^^;
    제가 비매처음 봤을때가 97년도 초였는데 그때 당시에도 이미 연재분이 상당히 쌓여있었던. 하이텔 시리얼란인가 에서 먼저 연재가 됐었죠.^^;
    그리고 요도전설이 아니라 성검전설인듯하네요.
    로냐프강은 하이텔, 데로드는 나우였던걸로 전 기억하는데...뭐 저도 정확한건 아닙니다. 갠적으론 나우를 썻던지라...^^; 다만 그당시에 데로드가 퍼옴이 아니었으니 아마도 나우가 맞을겁니다.
    추가하자면 드래곤라자가 나우에 처음 퍼온것이 97년10월입니다. 그리고 하이텔은 10/3일로... 되어있네요. 이건 그때 받았던 파일이 남아있어서 정확히 알수가 있네요.^^

    흠... 이것저것 생각해보니 좋은글들이 참 많았었는데... 연중한것들도 많군요...ㅜ_ㅜ 아직도 아쉬운건. 신월의 도시.결국 연중했던.
    생각난김에 칠성이랑 JEWEL이 올라왔나 나우나 가봐야겠네요. 거의 연중분위기이긴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죽음공포
    작성일
    06.04.20 04:05
    No. 43

    음.. 베스트 5 란.. 글로 도배하게 만든.. 시초의 글이네..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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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43 한담 베스트라... 성검전설이 안보이는군요...@_@ +13 Lv.78 문짝군 06.04.19 4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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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39 한담 저도 나름대로 판타지 베스트5 올려봅니다. +4 Lv.20 슬라빅 06.04.19 5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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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36 한담 베스트 5라...(판타지) +21 Lv.1 에튜드 06.04.19 7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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