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베파5 =ㅅ=;; 다들 쓰길래

1. 하얀로냐프강

약간은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스토리.

2. 드래곤 라자

좋지요. 말이 필요 없지요

3. 용의신전

제가 맨처음 읽은 판타지라지요

4. 데로드 앤 데블랑

솔직히 이게 5번이었는데 4번에 들어갈 소설 제목을 까먹어서리..

중1때 그러니간 9년전에 나왔던 소설인데.. 너무 오래되서

제목 자체를 잊어버린..;;

5. 비상하는매

ㅎㅎㅎ 아주 좋습니다.

냐하~

말하다 보니 다 옛날 거군요.

그 외에도

더 로그 , 월야환담채월야, 치우천왕기, 일곱번째기사, 세월의 돌, 하르마탄(이건 모르시는 분 많으실 듯), 폴라리스 랩소디, 드래곤 레이디 등이 있다죠.

다 국내소설로만 뽑았는데 외국 소설이 있다면,

어시스 도 괜찮고, 반지의제왕은 지루하지만. 요즘 영화로도 나온 나니아도 동화적 냄새가 나는 괜차는 작품입니다.

얼음과 불의 노래  <=이것도 괜찮지요. 인터넷으로 보고 있는데.

솔직히 번역판 나오면 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ㅎㅎㅎ

모니터를 보면서 해석하면서 보는데 죽을 맛..ㅎ

[에튜드]

그거 서점에 번역본 있는 걸 본 듯 한 기억이...(아닌가?)

[자가트]

저 다섯개중에서 데로드앤데블랑 드래곤라자 로냐프강은 읽으면서-_ - 울었던 ㅎㅎ 드래곤라자도 결말에 뭔가 뭉클해져서...

[전설의CB]

호오! 번역본이 나와요? 자가트님 로냐프강은 제2부가 작가님 홈페이지에서 연재중이라 알고 있습니다. 가서 보시죠. 로냐프강과 달리 2부는 서정적인 분위기가 아니라. 전투씬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자가트]

전투씬이 많다라 ㅎㅎ...
한번 시간나면 보러가야겠네요 ㅎㅎ

[민가닌]

얼음과불의노래 3부까지 번역나왔는데요,,,

완간이 3부인가,,=ㅅ=;;

[狂天무애]

드뎌......

비상하는매가 나오는군요..

처음입니다..ㅡㅜ

[개잡는도사]

오~~용의신전 역시 뭘 아시는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