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소설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사실 제 베스트 소설에 이 소설도 들어가지만..

쓸려는 순간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 군요..

주이공 사키 카이신이죠...   이중 인격적 성격의 소유자..

키리사키라는 쫄다구(?) 유키에던가 하는 주인공이 나왔죠

일본 학원물계통입니다..

무척 재미있게 보던중 어이없게 3권 완결이 나버린 소설..

작가님이 왜 그래셨는지 정말로 궁금한 작품이었죠

[홀리데이]

레이셜 쟈칼이죠 ^^ 저도 좋아하던건데..

작가분께서...

[솔라리]

앗! 이거 아는데 주인공이 부모님 죽고 일본으로 이민 간 고모댁에
가서 산다는 내용 고모 딸이 남주를 좋아하고 또 가서 만난 여자도
이 남자 좋아한 내용 아니였나?

[별빛속]

솔라리님 그건 무슨 작품?
궁금 한데요?

[에튜드]

뭔가 굉장히 복잡한 인간관계군요..

[자가트]

조폭잡던 그 5인조 중 막내였을껄요 카이신이 한국에선...
어쩌다가 일본에 가서... 키리사키인가 하는 애한테 형님 소리듣구..

[별빛속]

근데 왜 3권이 완결이었죠?

끝날 내용이 아니였는데.. 작가님이 일이 생기셨나?

[홀리데이]

표지도 꽤 깔끔했던..

레이셜 쟈칼이란문구가 사선으로 써져있고..

흰색에....쩝 =_=!! 정말 좋았는데..
유키에와의 알콩달콩이=_=;;;ㅠ_ㅠ 우잉!!!

[솔라리]

아닌가? 저도 제목이 생각안나는데 옛날에 라니안에서 연재되다가
작가님이 군대 가시는 바람에 연중됬다는

[殺人探偵]

'레이셜 자칼' 맞습니다. 빨리 완결된 이유는,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조아라에서 '네메시스'를 읽어보시면 중간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