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 제목이 뭘까요?

얼마전에 책으로 빌려봤던거 같은데요. 주인공 가슴에 번개모양의 흉터가 있고 주인공 성격은 착한성격인데 몸이 위험하게 되면 다른 인격이 나오는데요. 원래 뇌정도인가 뭔가로 불리우는 고수인데 뇌정석인가하는 돌의 비밀을 풀지못해서 기억을 잃은것을 어떤 은거기인이 구해다 제자로 삼았다는 식이네요. 라이벌도 불인가... 물인가를 사용하는 남장 여자이고요. 어려서부터 영약을 먹여키워서 잡아먹으려고 잠만재우는 여자아이가 등장하는 소설인데요. 제목이 뭔지 아시는분... 다음편을 봐야하는데 제목이 생각안나서 못빌리겠네요.

[강철의발톱]

음 ㅡ,ㅡ;;

분명 뇌정석인가 그게 손등에 박혔던가 ㅡㅡ?

아놔 맞는지 모르겠는데 생각 하여튼 판타지 있었는데 OTZL..

그리구 밑에 이야기만 보면

우화등선 같기도하고 ㅡ.ㅡ;;

거기도 여자애 키워서 잡아먹을려고 하는데 쿨럭 //

[[탈퇴계정]]

일묘님의 지존검이네요. 음, 연재를 할 때에는 '천지'라는 제목으로 썼지만...

[평소에가끔]

지존검 맞습니다.!! 무상검 후속작으로 알고있습니다!!

잼있더군요..후후

[-海王星人-]

아... 그렇구나... 감사합니다.

[기러기떼]

무상검은 후반부로 갈수록 아리송 -_-? 그래도 재밌다는 ㅋ

[구소]

키... 키워서 잡아먹...?
(...)

[제로커멘드]

윽 환마님 이런데 뎃글다는거보다 역삼국지 한편더 써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