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열심히 올리는데......
리플도 없고, 선작도 없고, 조회수도 없는 삼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홍보....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올립니다.
제목은 곧 '불량교사 키아씨'로 바뀝니다.
강하고 성깔은 그리 좋지않은 해적이 친구인 해군사령관의 '음모?'로 아카데미의 교사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여러사람들을 만나고 자신에 대한 진정한 정체를 알아가는 환타지 소설......을 적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 글 올리고 있구요.....
구경이라도 해보시길......
긴박감 조금 넘치는 전투, 그리고 여럿이서 얽히는 애증, 그리고 타인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사랑을 하는 위험한 녀석'들'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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