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카운셀링]
작가:이가빈
-서문입니다-
신은 죽었다 - 니체 -
니체, 넌 걸리면 죽었다 - 신 -
화장실벽에 낙서하다 걸리면 죽는다 -청소부 아줌마-
-본문 내용중입니다.-
정민이 기가 질린 어조로 속삭였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반면 가빈은 상황을 완전히 눈치 채고 말았다. 그는 거칠게 숨을 쉬면서 그것을 바라 보았다. 아우라가 사라진 그것은 완벽한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
'꿈에서 본 여신...'
"내,내가 아까 꿈 이야기 한 적 있지?"
"이게 꿈이라고 생각하는 거야,지금?"
네네 본문내용...(여기서도 절단마공이라니...흐음...)
어쨋든 추천빵 합니다
보러...갈꺼죠...?ㅠ_ㅜ???
+ㅁ+?????
야밤에 비트박스...
KHKHSHHSHHKHKHSHHS 후후
보러 갑시다 어서! 검색을 하는겁니다!!
[이제 총살은 지겨워...(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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