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평님의 [천하절색]을 읽으면 투명하고 청량한 장마가 끝난뒤의 맑은 호수가 연상된다. 그 수면 위에는 푸른 하늘도 몇점의 구름도 비치기도한다. 그비치는 것은 생의 밝은면과 어두운면을 비치기도 하는데 그것은 글의 내면을 환기하는 경우가 많다. 글의 자아가 걸어가는길은 대체로 고적하고 애상적이다. 그러면서도 미묘한 아름다움과 내면에 도사리고있는 맑고 순수한 기운이 느껴지는 그런글이다. 그모습이 어떠한가를 구체적으로 확인 하고자 한다면 작품을 읽어 보면 될것입니다.
"담백한 글을 원하신다면~
"외로운 현실에서 고상한 글을 원하신다면~
"글을 다듬고 쪼개는 작가의 엄숙한 글을 원하신다면~
"인생의 고행승이 자신이라고 생각 하신다면~
"솟아오르는 잔잔한 감동을 원하신다면~
[[[천하절색]]] 확인하십시요.!!!!
문피아에 얼마 안되는 좋은 작품중 하나입니다. 여러분들도 좋은작품 많이 보시고 그글들을 하나하나 곰씹어 보시면 눈과 마음이 열리는걸 확인 할수 있을것입니다.
이화평님의 [천하절색] 초대왕베추입니다!
[초대왕베추] 초대박 왕입니다베리베리추천입니다.
작품:천하절색
작가:이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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