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란 무엇일까. 선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자신에게 해가 되는것도 정의라고 말할까?
신이 인간들을 멸망시킨다고 해도 그들은 신을 받들것인가?
그렇다면 악마가 우리를 구원해준다면 우리는 악마를 신이라 받들것인가?
이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며 이 글을 올린다.
천사와 악마는 종이한장차이라는 말도 있듯이 선과 악의 존재는 확실하게 할 수 없다.
너무나도 착하고 착한 시드 미노르카. 비록 마음속으로는 뭐라 반박하고 싶으나 그 또한 할 수 없는 소심한성격의 소유자. 그리고 이계에서 넘어온 제르디아. 이들이 위의 문제를 해결할지도......
자유연재 -판타지란에서 연재하시던 무당거북님의
가드드래곤이 정규연재란에 입성했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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