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신의강림이나 천마선처럼 양파형 주인공이나오고 처음부터 끝이 확실하게 짜여져있는 소설을 찾습니다.
물론 출판작으로요.
완결났거나 중후반 이상 간 소설 무협 판타지 않가립니다.
규토대제는 아직 특별히 껍질이 벗겨진건 없지만 황제가 환생(?)했다는것에 대한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있을것 같아 기대 중
두뇌싸움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사마쌍협이나 그림자무사등 같은거
어쨌든 추천요.
고3이돼서 그런지 완전명랑풍의소설이 안끌립니다.
추천추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앙신의강림이나 천마선처럼 양파형 주인공이나오고 처음부터 끝이 확실하게 짜여져있는 소설을 찾습니다.
물론 출판작으로요.
완결났거나 중후반 이상 간 소설 무협 판타지 않가립니다.
규토대제는 아직 특별히 껍질이 벗겨진건 없지만 황제가 환생(?)했다는것에 대한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있을것 같아 기대 중
두뇌싸움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사마쌍협이나 그림자무사등 같은거
어쨌든 추천요.
고3이돼서 그런지 완전명랑풍의소설이 안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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