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서 노래가 흘러나오고...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뇌리에 각인시키는...
강선우 님의 리턴투싱어..!
음악에 대해서는 일자무식이지만 빠져들었습니다.
글에 나오는 노래를 몰라도 노래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음은 모르지만 가슴이 뛰었고 이렇게 오랜만에 추천합니다.
판타지도 아니고 무협도 아닙니다.
세상을 주목시켰던 은거(?)했던 한국인 가수가... 이번에는 세상을 뒤집기 위해 다시 출두(?!!)를 합니다.
강선우 님의 리턴투싱어.
초특급 강추입니다.^^
p.s. 저만큼 감동이 안 올수도 있지만... 전 방광이 터져가는 고통도 참으면서까지 한숨에 보았고... 그 고통을 잊을만큼 빠져들었습니다.
p.s. 이 글은 방광 고통 해결 후 쓰는 것임을 밝히는 바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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