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Personacon 요도
작성
06.08.30 19:20
조회
1,130

연담란에 글을 올리는 것도 오랜만이군요.

독왕전설이 완결 되었고(9월 달에 마지막 권이 나옵니다)

지존귀환도 이번년 말에 완결이 되기에 슬슬 새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조금 더 있다가 연재를 하려고 했는데 야차왕을 쓰는 가나가 빨리 연재하라고 성화라서 못이기는 척 연재를 시작할까 합니다^^

이번 글은 북해빙궁의 이야기로 여전히 어렵지 않은 글입니다. 나름대로 북해빙궁에 대해 재정립해보자 하고 시작해봤는데 글쎄요....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작가연재란의 빙마전설입니다.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Comment ' 23

  • 작성자
    건(建)
    작성일
    06.08.30 19:22
    No. 1

    축하드려요.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청민군
    작성일
    06.08.30 19:22
    No. 2

    이번에는 마(....) 전설시리즈는 계속 되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낙화[落花]
    작성일
    06.08.30 19:23
    No. 3

    독왕전설... 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요도
    작성일
    06.08.30 19:24
    No. 4

    독왕전설은 9월 중순에 출판 예정입니다!
    원고는 거의 다 됐는데 수정이 좀 남아서..^.^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등록
    작성일
    06.08.30 19:30
    No. 5

    워~좋당~ 건필하세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itas
    작성일
    06.08.30 19:33
    No. 6

    또 사탕을 빨고계신다(..

    이번에는 빙마전설인가요..ㅇ_ㅇa 건필하세요!ㅇㅂ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내
    작성일
    06.08.30 19:35
    No. 7

    우와~~~~너무 기대된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8.30 19:49
    No. 8

    요도님의 작품은 언제나 기대를 하기 마련이죠..
    이번 작품도 기대를 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염월(艶月)
    작성일
    06.08.30 19:51
    No. 9

    우후후후...
    기대기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간큰토끼
    작성일
    06.08.30 19:53
    No. 10

    오옷,,,
    기대 만빵...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슈우君
    작성일
    06.08.30 19:59
    No. 11

    재밌어요~!!

    벌써 선호작해버린.=ㅅ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가나
    작성일
    06.08.30 20:16
    No. 12

    이번에도 기대하마. ^^

    언제나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같이 힘내자.

    빠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百業
    작성일
    06.08.30 20:18
    No. 13

    오래전 하이텔에서 "요도전설"을 처음 연재하던 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무공이름하며 초식이름등등을 알려달라던 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라는 멘트도 여전하군요. 그때는 그 멘트가 귀엽게 들렸는데 이제는 별로 귀여울 나이는 아니겠지요?

    하이텔에 사는 동안 수년동안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도 결혼하면서 사라지고 하이텔이 파란으로 통합되면서 더 이상 옛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안타까운 처지에 이곳 문피아에 요도님을 보니 감개무량하군요.

    요도전설의 두 남녀조연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저도 나름대로 작품을 쓰고 있지만 하이텔에서 처음 본 님의 모습과 약간은 어설퍼보였지만 그래도 그만큼 상큼했던 요도전설과 두 케릭터도 궁금합니다. 요도전설의 후속작품을 기대하고 있다면 괜한 기대일까요?

    제 연재란을 빼고는 왠만해서는 글이나 리플등을 자제하고 있는데 갑자기 님의 아이디가 보여서 반가운 마음에 리플을 달아봤습니다.

    오늘 밤이 모든 님들에게 좋은 밤이 되길 빌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요도
    작성일
    06.08.30 20:25
    No. 14

    안녕하세요 百業님.
    하이텔 무림동이라면 벌써 7, 8 년 전 이야기네요. 지금 하이텔 무림동은 죽어 버렸지요. 연재하는 사람이라고는 저 뿐이네요^^
    딴에는 시작한 곳이라고 아직까지도 애정이 남아서요.
    요도전설은 첫작이고, 프로라는 생각이 모자랐던 탓에 너무나 부끄러운 작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반성은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제가 선택했고, 그랬기에 지금의 요도 김남재가 이곳에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요도전설 2부는 계획에 없습니다.
    나름대로 여운을 남기는 걸 좋아해서...^^
    단지 종 장에서 보여 드렸던 모습에서 독자 분들의 상상에 맡기고 싶은 게 솔직한 제 심정이네요.
    그리고 칠 년 전 제 글을 보시던 독자 분을 만나 저도 반갑습니다.
    저 또한 오늘 밤 예전의 추억이라도 한 번 잠겨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無
    작성일
    06.08.30 21:06
    No. 15

    으음...그런 비사가...( '')
    빙마전설도..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귀여운곰
    작성일
    06.08.30 21:30
    No. 16

    이번 소설도 너무 기대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요도
    작성일
    06.08.30 22:39
    No. 17

    가을흔적님의 말씀 전에 어디서도 들었는데^^;
    절 너무 잘 아셔도 곤란한데....^^;;클클
    아, 농담입니다^^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촏잉
    작성일
    06.08.30 22:43
    No. 18

    음..은근슬쩍 가나님의 야차왕 홍보군요 ㄲ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7 가을흔적
    작성일
    06.08.30 22:53
    No. 19



    요도님 리플을 보고 설마 하는 마음에 찾아보니
    지존귀환 게시판에 이야기를 했던 내용이네요
    머리가 나빠서 기억을 못했습니다 ㅠㅠ

    은근슬쩍 흔적을 지우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루_카
    작성일
    06.08.31 00:48
    No. 20

    지존귀환..은언제쯤나올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등록
    작성일
    06.08.31 01:50
    No. 21

    아! 새로연재한다는 소식에 깜빡잊고 넘어간게 있네요....
    가나님 감사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겜스톨
    작성일
    06.08.31 02:58
    No. 22

    하이텔 무림동이라......! 듕아빠술퍼가 생각나는이유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하늘을달리
    작성일
    06.08.31 12:52
    No. 23

    이번에 연참대전에 가나님이랑 요도님 참가하셔셔 경쟁하셨으면 좋겠어요.~~ 글이 막 올라오게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4243 한담 [강추]장영훈 님의 마도쟁패!! +8 Lv.1 적선(謫仙) 06.08.30 851 0
54242 한담 [강추]Lines 작가님의 마에스트로_미리니름 약간 +6 Lv.19 뉘누리 06.08.30 740 0
54241 한담 추우 무협소설 용행무적 +3 Lv.1 [탈퇴계정] 06.08.30 894 0
54240 한담 Unknown™ 퓨전소설 언노운 +10 Lv.1 [탈퇴계정] 06.08.30 787 0
54239 한담 백설향 게임소설 궁신 +10 Lv.1 [탈퇴계정] 06.08.30 1,180 0
54238 한담 월혼검 소칠(자연 무협)을 시작하며 +1 Lv.1 문용신 06.08.30 290 0
54237 한담 펜잡은노새 판타지소설 사형수 +3 Lv.1 [탈퇴계정] 06.08.30 843 0
54236 한담 [추천]지금 바로 달려가세요~ +2 Lv.19 뱅크런런 06.08.30 1,005 0
54235 한담 스카휴렌님의 변태궁수를 선작하셨던 분들께 알립... +5 Lv.1 [탈퇴계정] 06.08.30 1,407 0
54234 한담 추천. 숨은 보물 비가내리는 겨울 +5 Lv.70 현월(玄月) 06.08.30 1,218 0
54233 한담 작가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글을 쓰는걸까요? +15 Lv.1 앙쥬 06.08.30 1,092 0
54232 한담 이런 분들은 절대로 보시면 안 됩니다! +3 석송(石松) 06.08.30 793 0
54231 한담 [홍보] 자축! 만수괴동 선작 500 돌파! ^ㅡ^ +9 Lv.1 겜스톨 06.08.30 659 0
54230 한담 JJ클럽 님을 현상수배합니다!! +6 Lv.1 카키에 06.08.30 473 0
54229 한담 무협지 어색 하다~ +3 Lv.68 미남이죄냐 06.08.30 788 0
54228 한담 아아...소단님의 그림일기가 갑자기 왤케 땡... +3 Lv.1 방황하는 06.08.30 718 0
54227 한담 아무생각없이 읽는 글 +8 Lv.81 프리먼 06.08.30 671 0
54226 한담 책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3 Lv.70 wanna.do 06.08.30 400 0
54225 한담 이러지 말라규~ +4 배추용가리 06.08.30 602 0
54224 한담 굉장히 잔인한 글 읽으면서 눈살이 찌푸려질만한 ... +11 Lv.69 풍류(風流) 06.08.30 1,462 0
54223 한담 [자축 겸 홍보] 환상종족 이야기 선작 수 300을 돌... +1 Lv.1 드림캐쳐 06.08.30 304 0
54222 한담 8월 연참대전, 태풍질주! 16일째 +4 Lv.1 신독 06.08.30 419 0
54221 한담 [추천]재미있는 소설만 추천하고 싶은게 글쓴이의 ... +3 안경서생 06.08.30 1,208 0
54220 한담 흑흑... +6 Lv.7 Kesperad.. 06.08.29 361 0
54219 한담 추천내용 대신 2행시로...제목은 묵환 +4 Lv.87 乾船 06.08.29 469 0
54218 한담 독특한 글 추천받습니다. +9 Lv.18 흰호랑김구 06.08.29 513 0
54217 한담 {훌륭한 작가의 조건 } 열 번째 이야기 +12 Lv.23 해모수아들 06.08.29 538 0
54216 한담 고무판고수님들.. 이소설책제목이랑 현재상황좀알... +4 Lv.92 월하루 06.08.29 656 0
54215 한담 [추천] 강도헌터님의 일엽락. +3 유영도 06.08.29 574 0
54214 한담 문주님 이벤트 상품 잘 받았습니다. +4 Lv.16 지석 06.08.29 249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