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셔서 다시 한번 읽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요즘 (파문된) 대사형 상진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작가님 표현에 의하면..'상대적 먼치킨' 이라고 ...^^;
조만간 사제들 하고도 만날 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벌써 8장 연재가 시작되었답니다~
근래에 유행하는 무협소설의 코드가 거의 없는지라... 읽는 분들이 타 작품들보다 적습니다만...
그래도 고전무협에 한번이라도 빠졌던 분들이라면..충분히 그 재미와 감동 그리고 품격을 느낄 수 있으리라 장담합니다.
그 기분 그대로, 그 분위기에 취해 하루를 멍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읽는 재미가 쏠쏠한 강호초출...
같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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