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연란에서 '클레버' 를 연재 중인 류(柳)입니다.
현재 연참대전 2일 째 미션 클리어를 외치는 중입니다 (_ _)
연참대전에 얽매여(?) 있는 몸이라 무한 연참은 못하지만
일단 꾸준히 20킬바 씩 때리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전개 과정까지 들어가지 못한지라 구체적인
니름은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연참 대전 신청시에
올렸던 글을 올리겠습니다.
흥미가 이는 분은 검색창에 '클레버'를 쳐주세요 ^^
드시칸의 현자라 칭송받는 소년, 시레드 케이지스.
어느 날 찾아온 시련에 순식간에 모든 것이 파괴된다.
구하려는 자, 구해지는 자, 그리고 죽이려는 자.
흔들리는 운명 속에서 소중한 존재를 지키고자 하는 이야기
그럼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라면서 저는 물러가겠습니다.
가을에 어느 버드나무 곁에서
PS-클레버의 뜻을 아시는 분이라면 홍보 글의 제목이
이해가 가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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