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란에 '판타지' 란에.. 듀라한을 자추합니다..
(현재.. 총 9편을 올렸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수정했으니.. 이점 유념해 주세요^^;;)
몇몇 분들이.. 그러시더군요.. 용량이 되지 않으면.. 이런글 쓰지 말라고.. 해도.. 전.. 꿋꿋이 씁니다.
제가 쓴 이유는 여러분이 제 글에 조금이나마 '댓글'을 달아주시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초보작가인 제가 너무 바란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바라는 '댓글'은 그런류의 댓글이 아닙니다. 어떤것이라도 좋습니다. '비평' 아니면.. '호평'이라든지.. 그저.. 제 글을 읽어주신다는 흔적을 남겨주세요.. 부디 부탁드립니다 (--)(__)
추신 - 카테고리 신청했는데.. 자유연재란 담당하시는 분이.. 주무시는지.. 형성이 되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찾기' 해야 합니다.. OTL..
제목은 : 듀라한
소갯글
믿었던 자에게 배신당했다.
연인이라 여겼던 사람이 나의 죽음을 방관했다.
더이상 잃을것이라고 없다고 여겼었건만.. 내게는 '목숨'이라는 하나의 잃을것이 남아 있었었다.
그런.. '죽음'을 맞이하고.. 모든것에서 초연해진 나에게 다가온 잔인한 주문!!
' 켈켈켈.. 내 일생의 최고의 역작이 될게다.. 일어나라.. '듀라한'
이여.. '
아이센 대륙의 음지의 마법사들의 단체인 '망자의 탑'에 암흑의 일곱별들중에 하나인 절망의 별.. '네크로맨서 , 샤드'의 주문이였다.
이로써.. 난.. 원치않는.. 삶을 다시 살아야만 했다.
' 비록.. 언데드일지라도.. 내 인생은 다시 시작되었다. 이왕 새시
작 하는 인생!! 역사서의 한줄을 차지하는 그런 초라한 인생이 되
지는 겠다!! 역사서의 한폐이지를 장식하는 인생이 되겠다. 나..
마오 드 나타르가!! '
원치않는 삶.. 모든것을 부정하고 살아있는 자를 증오하는 존재로 태어난 '마오 드 나타르'의 결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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