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러가지 보다가 이제 이 쪽에 끌리기 시작하는데 말입니다..
문제는..
정보가..
뭐 없나요 ? ^^ ;
문제는.. 쓸모있는 주인공을 만들기위한 노력이 미래라는 공간적 배경속의 등장인물 성격부여에 큰영향을 미친다는겁니다. 아주 안좋은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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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음...현대사람이..과거로가는거면 몰라도....미래로간다면...글세요...?? 편리함을 위해 발전된 과학이 사람을 망치는 꼴을 볼 수 있을지도..??
주인공이 일찍이 자식, 부인을 데리고 있었으나 갑작스런 괴변으로 미래로 가는 ㄱ- 하지만 거기서 주인공의 자손을 만나 사랑에 빠지다 거나 주인공이 과거로 가 자신의 엄마와 사랑하여 나중엔 결국 자신의 존재가 원래는 아버지와 맺어야 하는 운명인데 맘을 사랑하여 운명의 굴레로 인해 자신의 존재가 사라지는 것을 점차 사라지며 그걸 느낀 그 순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시간이 갈수록 자신을 기억 못함으로 인해 못슬퍼서 죽는 그런 내용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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