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이십여편의 짧은 글이지만 제 눈가엔 아직 눈물이 남아있네요.
짧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이기에...
저도 어느덧 유하씨에게 빠져버렸답니다.
무표정한 얼굴에 귀여운 말투, 초콜렛과 프링X 스를 좋아하는
라벤더 향을 가진 그분...
작가님의 진실한 사랑이야기가 너무 조회수가 적은것에 가슴이 아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글을 읽고 바로 남기는데도 제대로 전달이 안된것같네요 ^^;
다들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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