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미치도록 재미있다 !!!! "부서진 세계"
무지무지무지 하게 귀여운 여동생을 가진 평범하게 살아온 주인공..
어느날 학교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에 마른 하늘에 날벼락!!!!!!
이....아닌..괴물이 떨어집니다..-_-
말 그되로 마른하늘에 괴물들이 떨어집니다..
그렇게 떨어진 괴물들이 아는 사람들과..친구들.. 그리고 무지무지
하게 귀여운 여동생도 잡아먹음으로 인해 조금씩 미쳐가는 주인공..
(저 같아도 미치겠습니다!!!!+_+)
그리고 어느새 괴물을 죽이는게 유일한 낙이 되어버린 폭주스톱전사
오늘밤도 괴물을 찾아 밤거리를 헤매게 됩니다..
"괴물아, 괴물아 어디있니..."
(이런 재미 있는글이 현대물이니 이런저런 사정으로 출판사에서
안된다고 합니다!.. 만약!..출판되서 대박나면 그 출판사!!!!!!!!!!
배아플겁니다!..ㅡ; 분명 대박 소설!!
구 무협이 판치던 때!.. 퇴마록을 접할때의 감동같은 소설!)
둘째. 숨막히는 재미!! "마하나라카"
(실제로 본인은 숨도 못쉬고 읽다가 머리가 하애졌다!!)
박진감! 긴장감! 진지함! 아름다움! 므흣!
정!!!말!!.. 무어라 설명할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_+
추천은 하고 싶은데 추천하고 싶은 글이 생각나지 않는 이 안습!!
월간지에 버금가는 연재!! 그렇지만..
한번에 팍!팍! 올라오는 분량!!
정말 오랜 시간 기다른 소설입니다!.. 이제 곧 완결이 난다고 하네요.
판타지, 무협 인생 12년째!..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의 재미! 감동!
아...재미있단 말밖에 추천을 제되로 못하겠군요.
마하나라카에 대한 제되로된 추천을 읽으시고 싶으신 분들은
검색창에 "마하나라카"라고 쳐서 다른분들의 추천을 보시던가
아니면 마하나라카에 들어오셔서 수많은 분들이 달아놓으신
코맨트를 보시도록 추천드립니다..
찬성: 
반대: 
시우림
연담지기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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