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현재까지 A.V.L을 연재하고 있었던 초보 작가 레이언트 입니다~
저를 아실련지 모르실련지는....
잘 몰르겠습니다(긁적)
아하하핫!
이렇게 오랫만에 글을 쓰는 이유는 새롭게 다른 소설을 썻기때문입니다.
A.V.L 도 감당 못하면서 새 소설을 쓰다니... 하지만 꼭 써보고 싶었습니다 ^^
새벽이 오기 전.
↑이 것이 새롭게 시작하는 소설이지요.
새벽은 가장 밝은 때입니다.
아니 가장 밝게 될 때이지요.
하지만.......
가장 밝게 되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제목에 맞는 내용을 잘 쓸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읽어보지 않으시렵니까?
오른 눈동자는 검은색 마안을.
왼쪽 눈동자는 백금색 신안을.
오른쪽 등에는 검은색의 날개를.
왼쪽 등에는 백금색의 날개를.
오른손에는 검은색의 마검을.
왼손에는 백금색의 성검을.
오른손의 마검은 흑룡과 같이 적을 부수고.
왼손의 성검은 광룡과 같이 소녀를 지킨다.
성녀가 된 동생을 지키기 위한 소년의 한 걸음.
지켜보지 않으시렵니까?
PS : 정연란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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