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에 올려주신 뮤트님의 글입니다.]
잠시 글을 쓰기 위해서 다시 재가입을 했습니다.
사실 더 이상 장르소설에 대해서 관심이 안가서 탈퇴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이 글을 쓰기 위해서 잠시 재가입했습니다.
물론 내일쯤 다시 탈퇴 할 예정입니다.
그러고 보니 강호정담에는 한 1년만에 글을 남기는 듯 싶네요.
(더 오래 전일지도...)
사실, 요즘의 대세는 블로그입니다.
예전에 고무림의 강호정담이나 다른 사이트의 자유게시판 처럼
다양한 글들이나 뉴스들, 최신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분야를 가장 빠르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메타사이트 중 오늘 이올린 베스트에 올라온 글중 저작권에 관련된 내용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http://no1.ohvideo.net/8log/ohvideo/50
이 글에서 문제제기된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ksjooi
http://cafe.naver.com/pantagi
잠깐 살펴보면 참 황당하더군요.
일부 출판사나 작가분들이 [저작권을 문제제기를 해야지만 삭제를 합니다.] 이건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있는데 계속 불법행위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경고없이 그냥 고발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는 생각합니다. 제가 더 이상 문피아를 이용 안하기에 콜센터의 불펌신고란에 작성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문피아의 정책을 모르겠지만 회원이 신고할 경우 일부의 혜택이 있을수도 있다라고 되 있기 때문에 다른 분들이 그 곳에 글을 남기셔도 됩니다. 중복이면 어쩔수 없지만...
잠깐 황당해서 글을 남기고 갑니다.
그럼 다른 모든 분들도 계속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강호정담에 마지막 글을 남기고 갑니다.
(가입해서 맨 처음 글을 쓴 곳이 강호정담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한참 전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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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www.jjang0u.com 이곳 소설 공유 란에서 하루에도
스캔본, 디카본 하는 신간 책들이 올라옵니다. 또한, 블로그나
카페에 있는 것을 합치면, .... 엄청나죠. 갓 출판된 소설들이
버젓이 텍스트로 떠나니고 있습니다.
mp3파일이 현재 많이 사라진 것처럼 대대적으로 단속해야 하는
것 아닌지 해서 올립니다.
[함부로 본문을 올린 '뮤트'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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