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염장물 요청했었는데 아무도 답변을 안 해 주시더군요.(흑흑...)
염장물 소설 하나 쓰고있기는 한데 자기가 쓴걸 자기가 읽어봐야 피식 하고 웃음이 나올 뿐이죠.^^
한번 제대로 된 염장물 읽어보고 염장물을 읽는 독자들의 고통이 어떤지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형편상 책방에서 책을 빌려볼 사정이 못되기 때문에 문피아 연재중인걸로 부탁드립니다! 완결도 상관없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번주에 염장물 요청했었는데 아무도 답변을 안 해 주시더군요.(흑흑...)
염장물 소설 하나 쓰고있기는 한데 자기가 쓴걸 자기가 읽어봐야 피식 하고 웃음이 나올 뿐이죠.^^
한번 제대로 된 염장물 읽어보고 염장물을 읽는 독자들의 고통이 어떤지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형편상 책방에서 책을 빌려볼 사정이 못되기 때문에 문피아 연재중인걸로 부탁드립니다! 완결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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