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 간단히 주인공을 설명합시다.
주인공의 이름은 소유운이라고 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을 사칭하는 조금은 특별한 고등학생입니다.
정확히는 '특별해진' 고등학생이지만요.
하루에 일어나는 일을 실시간으로 적어대는 주인공과 만나는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일어나는 일이 주인공을 더 없이 특별하게 만드는 점이 꽤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주인공의 성격상, 남자들은 꽤 많이 보고 싶어할 것 같네요.
꽤 잘 썼다고 생각하는데 작가는.......
랄까, 나네.
낚이신분. 기왕 낚인 거 보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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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변태신사는 변태신사지만, 앞에 한단어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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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가 아니래두.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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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다. 사랑없는 신사는 변태에 불과해! 그걸 모르는 녀석은
변태가 될 자격조차 없다! 기억해둬라 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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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각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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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에서 . 변태신사와 제비의 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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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반대: 
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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