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pluto134..
작성
10.01.17 23:37
조회
2,496

어 나비계곡이 요기잉네?

난 풍유랑님의 나비계곡이 없으면 햄보칼수가 없어!

요태까지 그래왔고, 아패로도 계속

하핫.. 처음써보는 추천이라 다른분들처럼 멋있게 소개할 자신이없어서

로스트 패러디로 올려봅니다.. 200편이넘는양이 현재 올라와있구요

몇일에 걸쳐서 읽을만큼 중독성이 큽니닷.. +_+

그럼 포탈올리고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당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48


Comment ' 6

  • 작성자
    Lv.1 pluto134..
    작성일
    10.01.17 23:38
    No. 1

    아 이거.. 내용소개글이 없어서 빈약해보이네요.. 아랫분이 해주시리라 믿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브르르르
    작성일
    10.01.17 23:48
    No. 2

    저두 강추요!! 내용은 사창가나 돌아다니던 양아치....친하던 형과 친구를 잃고 여행을시작~!~!~!뭐... 이리 저리 치이고 운도 지지리없고..... 그러다 높으신분께 찍히고 감옥을 가죠.. 뭐 이정도만 해둘께요 ㅋㅋ 네타는 자제할께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바나나키친
    작성일
    10.01.17 23:51
    No. 3

    어쩌다 살인->탈주->전쟁->패배 능욕->감방->탈주->스님배신->해적놀이->보물찾기->악마계약->승승장구-> 짱썐여자악마랑 싸움 뒷배경 짱쌘악마
    이렇게 흘럿내요. 주인공은 계속 상황에 희말려서 주체적이지 못한 타율적 존재로서 행동하고 비겁 사악 배신 등등을 밥먹듯이 했으나 요근래와서 타협따윈 하지않아 라는느낌이 조금강해졌습니다 악마힘때문일까요. 남용하고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바나나키친
    작성일
    10.01.17 23:51
    No. 4

    어 이거 네타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한빈(限彬)
    작성일
    10.01.17 23:54
    No. 5

    네타 대박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gnfnq
    작성일
    10.01.18 03:51
    No. 6

    아~ 나비개고기 요기잉네?
    뭐라고요?
    나비계곡에등장하는 젴~ 대장님미테서이라고이치.
    자네는추천을보고남은시간을나비계곡을보며보내라고.
    만약구록케못하묜~ 자네눈 보물을 일케되겠지.
    나비개고기업씬 햄보칼수가업써~왜~ 왜~ 왜~

    죄송.1절만 해야되는데 로스트패러디가 머릿속에서 떠나질않아서-_-;;

    음...일단 작가님 초근성맨이시고... 기연을 얻었음에도 최악의 상황만 골라서- _-죽지않을정도로만 아주많이 고생하는 주인공입니다-_- 기연이 기연이 아니에요.ㅋㅋ 죽을고비만 벌써 몇번짼지...
    살인마저 주저없이 일삼는 음침한 뒷골목 막장가이에서 긴 모험을 거치며 갱생하는 잔(본명 젠베르)의 이야기가 지금 1부?의 내용이구요. 풍류님이 대략 1000편?이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_-;;; 주인공 바꿔서 2부 3부 혹은 그이상??도 진행하신다고 하니 앞으로도 정말 볼거 많은 블루오션입죠 -_-ㅋ지금까지 올라온것보다 앞으로 올라올게 더 많은 아주 바람직한 소설.ㅋㅋ
    풍류님 살람해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4646 홍보 뉴웨이브의 '첫키스로 시작되는'이란 이름의 신사... +3 Lv.10 아이젠thtm 10.01.17 1,402 0
104645 요청 학사검전같은 느낌의 작품 찾습니다. +8 Lv.14 실군 10.01.17 2,586 0
104644 요청 소설 제목을 찾습니다. +3 Lv.43 RUIM 10.01.17 852 0
104643 홍보 모래폭풍의 핵이 되보고 싶진 않습니까? +5 Lv.60 밀렵 10.01.17 965 0
104642 홍보 정연란 올라온 기념으로 홍보! R.L.G +2 단풍닢 10.01.17 668 0
104641 추천 강력추천! 기발하고 재미있는 무협! +2 Lv.7 황모 10.01.17 3,310 0
104640 요청 기앙코티의 군주는 언제쯤 5권이 출판될까요? +3 Lv.63 모르봉 10.01.17 931 0
104639 요청 살인게임 마피아 같은 소설 추천해주세요 +5 이클리체 10.01.17 939 0
104638 홍보 현실 속에서 벌어지는 판타지. 어때요? 한번 읽어 ... +2 Lv.1 은의달빛 10.01.17 1,004 0
104637 알림 아아-[Mic 테스트] 정규마스터입니다. +16 Lv.1 [탈퇴계정] 10.01.17 1,711 0
104636 알림 신년질주 1월 16일 집계 +6 Lv.13 푸른나래 10.01.17 1,428 0
104635 요청 은은하게 슬픈 로맨스 소설 추천받습니다. +6 Personacon 필드림 10.01.17 935 0
104634 추천 앞으로가 기대되는 소설 한 편을 발견했습니다.[조... +1 Lv.1 향날 10.01.17 2,125 0
104633 홍보 들어는 보셨습니까, 신비의 땅 아스가르드라고? Lv.38 보리콜더 10.01.17 1,036 0
104632 추천 1 VS 948,000. 전설은 시작되었다. +8 Lv.50 묵현사 10.01.17 1,880 0
104631 추천 희매님의 백혈신화 정말 볼만합니다!! +6 Lv.99 앙신과강림 10.01.17 2,471 0
104630 추천 린(璘) 님의 마도신군, 추천합니다. +2 Lv.1 10.01.17 2,136 0
104629 한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2 적한의천사 10.01.17 986 0
104628 추천 기대되는 작품. 임용님의 타이탄엔지니얼(오넨트의... +5 Lv.10 차지혼 10.01.17 1,351 0
104627 홍보 대항해시대 + 기갑물 + 정통판타지 = ? +13 쭉장 10.01.16 1,798 0
104626 요청 먼치킨 과 로맨스가 어우러진 소설 추천좀요 ~~ +2 Lv.1 DongHo.R.. 10.01.16 1,531 0
104625 요청 이런책 추천받습니다(금단의사랑(?)) +11 Lv.93 늑돌파링이 10.01.16 1,460 0
104624 요청 포이온 작가(약먹은인삼)님의 근황을 좀 알려주세요~ +10 Lv.50 라일락 10.01.16 1,887 0
104623 추천 [강추] 놀랍다는 말이 아깝지 않은 그 소설!!! +3 은림銀林 10.01.16 2,806 0
104622 요청 사랑스러운 히로인을 찾습니다. +10 Caligo 10.01.16 1,566 0
104621 홍보 갑자기 전운(戰雲)이 감도는 동아시아 역사가 시작... +6 권빈 10.01.16 1,325 0
104620 요청 좀 도와주십쇼. +4 진아(眞牙) 10.01.16 938 0
104619 홍보 문피아에 들어오면 이 글은 꼭 확인합니다. +5 Lv.18 한빈(限彬) 10.01.16 1,679 0
104618 홍보 기갑물 좋아하세요? 기간틱 나이트가 있습니다 +1 Lv.1 황동현 10.01.16 1,033 0
104617 추천 풍류랑행님의 "나비계곡" 추천합니다.. +14 Lv.87 텡구르 10.01.16 1,759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