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연재물에 댓글 달아주니깐..

자연 뉴웨이브 게시판에서 활동하다보니 오늘

뉴웨이브 게시판에서 1~2일 내에 올라온 글들에 댓글을 좀

달았더니 게시판이 사는것 같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뉴웨이브는 사람은 더럽게 없는 곳이여서

많이 쓸쓸했는데 댓글 돌리니 화목한 집안같아(감탄?!)

그러고나서 판타지랑 무협 게시판 구경 좀 했더니...

처참하군요 ㄱ-;

판타지랑 무협은 뉴웨이브랑 다르게 사람이 많은 곳인데

그 만큼 경쟁이 치열한건가 ;ㅅ;

댓글 없는게 부지기수이고 조회수도 5미만이 수두룩~

그 쪽 분들! 이 글 읽으시면 댓글 한번 돌리세요.

댓글 달면서 "반사 댓글 부탁할께요!" 하면 오히려 득이되면 득이됬지 해는 안되니깐 ;ㅅ;

자기 연재물에 집착하는것도 좋은데 문피아에는 좋은글 쓰시는

분들도 많으니 다른 사람것도 열심히 읽으면서 배울거배우고

댓글 달면서 게시판이나 살리는건 어떨지..

그런데 이건 연재한담이랑 관계 없는 글일려나...

[ALLfeel]

이건 또 재밌게 될 것 같은 글이군요.

[Demiourg..]

근데 요즘 댓글돌리는거나 유도 같은거에 민감해서...

[인력난]

성지예감2

[진세인트]

아 아이이거 거왜 왜또 또이이래... 래글글자 가 가두두개개씩 씩써써져져용. 용님님들 들살살려려줰.

[프라바토]

옼ㅋㅋㅋ 뭐지 ㅋㅋㅋ 뭐지 두개씩 써지는건 ㅋㅋ

[진세인트]

아오. 인터넷 창 껏다 키니까 되네요. 휴,
근데 이분 말씀은 댓글이 적으니까 쓰는 맛이 안나요. 그러니까 힘내게 리플좀 달아주세요. 라는 뜻이에요. 절대 까지 맙시다. 응? 그리고 제 소설에도 리플 달아주세요. 어흥.

[로봇타자기]

좋은 이야기 같네요. 서로서로 신경써주며 살아가자는 이야기니... ㄲㄲ

[프라바토]

어흥 조촐하게 읽은다음에 감상평을 남겨드립죠
이건 댓글 수 조작이 아니라

문피아 캠페인
상대방에게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보여주세요.
모두가 즐거워질테니까요.

을 바탕으로하는 배려와 관심 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