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너무 겜판 욕만 하지 맙시다 ㅋ

작성자
Lv.65 lu******..
작성
10.02.03 12:47
조회
2,403

아, 물론 요즘 겜판소설이 엄청난 지뢰밭인거는 알겠는데, 그 중에서도 엄청난 수작이 나올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저 자체가 겜판을 좋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랄까요.

유레카 처음 봤을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머..멋진 설정이다! ㅋㅋ;;

그 다음에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 음.. 출판명이 팔란티어 살인사건이던가요 - 봤을때는 소름돋을만큼 멋졌습니다!

탄탄한 설정에, 진보하는 과학에 따라가지 못하는 인간들의 도덕적 해이 따위를 느낄수 있게해주는 무언가에 멋진 필력.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렇게 생각해요 -.

기존에 있던 판타지라는 장르문학이 지금의 겜판이랑 다를게 뭐였죠? 개나소나 차원이동하고 먼치킨되서 쓸고 다니고 말이죠.

양산형 먼치킨 퓨전판타지가 역병마냥 창궐했었죠.

더이상 반지의 제왕, 퇴마록, 드래곤 라쟈 등등의 수작은 찾아볼수가 없었기에 겜판이라는 새로운, 혁신적인 설정을 가진 장르가 탄생한 건 아니겠느냐 라고요.

사람은 언제나 변화를 원하잖아요. 변화라는게 굉장히 힘든거라서 매너리즘이 있는거고 슬럼프가 있는거잖아요.

거, 누가 그러던데요 매너리즘과 슬럼프의 반복이 발전을 창출한다 라나요.

으음, 저도 인정해요. 요즘 겜판 쓰레기들이 꽤나 많아요. 그놈의 능력치 얘기로 몇 페이지 우려먹는데, 웃긴거는 정작 전투씬에 들어가면 모가지 따고 심장 파서 크리티컬히트로 조지고.

읽다보니까 아, 이 장르가, 이 장르를 읽는 독자들이 형식-그러니까 틀-을 만들어서 옭아멨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엔 형식상인거에요. 그놈의 능력치인지 뭔지, 지엠인지 뭔지.

(혹 이거 읽는, 이렇게 쓰는 겜판 작가님 계시면 반성하시고!)

결론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겜판이라는 장르가 현재 심각한 매너리즘과 슬럼프에 빠져있다는 것이고.

이제 곧 발전이 있을거라는 거죠!!

그러니까 맹목적인 비난만 하지말고 열심히 비판하고, 재밌는 소설있나 기웃거리다보면 또 엄청난 혁신이 기다리지 않을까요


Comment ' 40

  • 작성자
    진아님
    작성일
    10.02.03 12:48
    No. 1

    [띠링! 레벨업을 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뇌검
    작성일
    10.02.03 12:51
    No. 2

    [띠링! 히든클래스를 얻으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슬프지만
    작성일
    10.02.03 12:56
    No. 3

    [띠링! 위기가 찾아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카류라한
    작성일
    10.02.03 12:56
    No. 4

    [띠링! 사망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2.03 13:04
    No. 5

    [띠링! 능력치가 상승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슬프지만
    작성일
    10.02.03 13:06
    No. 6

    [띠링! 사망 페널티가 부과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어연구인
    작성일
    10.02.03 13:16
    No. 7

    [띠링! 제자리 부활을 하시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잠긴상자
    작성일
    10.02.03 13:19
    No. 8

    [인터넷 접속이 끊겼습니다. 잠시 후 다시 접속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지금보다더
    작성일
    10.02.03 13:29
    No. 9

    [인터넷이 재접속 되었습니다. 마지막 세션을 복원 하시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0.02.03 13:31
    No. 10

    왜 파이어폭스가 나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ainstre..
    작성일
    10.02.03 13:37
    No. 11

    [띠링, IE8 오류로 텝이 복구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MKoo
    작성일
    10.02.03 13:42
    No. 12

    [레벨업을 하셨습니다.]
    [레벨업을 하셨습니다.]
    [레벨업을 하셨습니다.]
    :
    :
    이런식으로 표현해도 될텐데 2장 가량을 레벨업으로만 채운다던지.
    아무 노력(대가)없이 힘을 얻어 랭킹1위가 된다던지.
    이런 소설이 판을 치니까 욕을 먹는거죠.
    물론, 수작이나 명작도 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르벤
    작성일
    10.02.03 13:53
    No. 13

    [띠링! 아르벤님이 상태이상 '움찔!'에 걸리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나아디룬
    작성일
    10.02.03 13:56
    No. 14

    잠깐 한마디 말하고싶습니다만...
    무협소설을 보면서 기를 모으고계십니까?
    물론 어이없는말입니다만..
    저는 약간 철학적인책도좋아합니다만...
    가장 큰 기준은 재미입니다.
    물론 모든분들이 그러신것은아니지만.. 많은분들이 그러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판타지의 예를하나들어보자면 김원호 작가님의 작품들..
    제가 듣기로는 게임 양판소의 대표작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보면서 조금..(많이)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처음에는 조금 웃으면서 볼정도는 됬습니다..
    이 소설들을 무조건적으로 비판하시느분들도 계시지만..
    그와 반대로 좋아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재미로만 찾으시는분들도 계실테고.. 습관적으로 보시느분들도 계실테고.. 철학적인것을 찾으시는분들도 계실겁니다.. 즉.. 사람들은 다릅니다.. 자신에게 맞지않다고 다른사람에게도 맞지않는것은 아닙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무조건적으로 비판하지말고.. 사람들에게 반감을 일으키도록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몇몇분들이 싸우시는것을 보면 그건 논쟁도 아닌 그저 '싸움'일 뿐입니다. 얻는것도없고 서로 기분만 나빠질뿐입니다.. 말은 흩어지지만 글은 남습니다.. 모두가 말을내뱉기전에 한번더 생각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lu******..
    작성일
    10.02.03 14:07
    No. 15

    오 ㅋ 띠링놀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0.02.03 14:09
    No. 16

    늘 다는 댓글이지만 옥스터칼니스의 아이들의 장르는 스릴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하이아칸
    작성일
    10.02.03 14:58
    No. 17

    겜판에 명작이랄수 있는 작품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물론 나중엔 나올수있겠지만 지금까지는 글쎄요 입니다. 나중에 명작이 나오면 그때 이런글을 적어도 되겠죠. 참고로 윗분이 적은것처럼 팔란티어는 스릴러장르고 실제 겜판이라고 적는 글또한 환타지가 안니라 sf장르입니다. 그런데 자기 장르도 모르는 작가들이 쓰는 글이 명작이 나올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요???(물론 sf가 안팔려서 판타지의 이름을 빌린거면은 어쩔수없겠죠. 하지만 실제 장르도 모르고 그냥 오크나오니깐 게임판타지야라고 하는 작가들과 독자들이 더 많을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퀘이언
    작성일
    10.02.03 14:59
    No. 18

    [띠링! 계정이 블록당했습니다. 로그인에 실패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MKoo
    작성일
    10.02.03 14:59
    No. 19

    부정님//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은 반타지입니다. 왜들 그러시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하이아칸
    작성일
    10.02.03 15:04
    No. 20

    옥스가 반판타지라고 누가 그런말을 했는지요?? 작가가 스릴러라고 말을했는데요. 그리고 판타지보다 오히려 sf장르에 더 가깝습니다. 게임소설은 마궁탐험대같은 몇몇작품빼고 sf쪽이지 환타지 쪽이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來人寶友
    작성일
    10.02.03 15:53
    No. 21

    [정기점검 2010년 2월 3일 오후4시 부터~2110년 2월 3일 오후6시 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타르칸트
    작성일
    10.02.03 15:53
    No. 22

    옥스타는 그냥 게임이란 소재를 집어넣은 추리(추격?)소설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0.02.03 16:35
    No. 23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은 이야기를 풀어내기 위한 장치로서 게임이 들어간 것입니다. 그나마 내제된 본성에 의해 꿈을 꾸듯 하는 것이지 현재 게임판타지처럼 능동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지도 않죠. 절대 현재의 게임소설과는 다른 색이라 말하고 싶네요.
    스릴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지금보다더
    작성일
    10.02.03 16:58
    No. 24

    옥스타칼니스가 장르 문학에 속한다고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여기서 언급되니 좀 헷갈리네요. 저도 스릴러로 알고 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10.02.03 16:59
    No. 25

    저는 겜판을 까지 않아요 왜냐고요? 안보니까요 깔깔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lu******..
    작성일
    10.02.03 17:08
    No. 26

    옥스타칼니스의 장르가 스릴러건 뭐건간에 게임이라는 요소가 들어간건 사실이고 현재 겜판이라고 하는 장르에 굉장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데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kguy
    작성일
    10.02.03 17:26
    No. 27

    게임 판타지도 장르 소설에 한 지류로 분류되어 있는거 아닌가요?
    전 무협, 판타지, 게임 등등
    다 같은 장르라고 생각 되는데요
    다 똑같은 그것이다. 이겁니다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나무그늘속
    작성일
    10.02.03 17:36
    No. 28

    무엇보다 안좋은걸 계속 욕하면서도 보니까 계속나오는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0.02.03 18:18
    No. 29

    띠링 김원호 작가 작품이 출간 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주완
    작성일
    10.02.03 18:32
    No. 30

    김원호님께서 게임소설을 말아드시는데 큰 공헌을 하셨지요.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5 그리곤
    작성일
    10.02.03 18:50
    No. 31

    김원호씨는 실시간으로 생각하고 쓰시는 굉장한 분입니다. 그것도 재능이라면 재능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졸린곰탱이
    작성일
    10.02.03 20:53
    No. 32

    [띠링! 졸린곰탱이님이 상태이상 '수면!'에 걸리셨습니다!]
    숙면.고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Drn
    작성일
    10.02.03 21:04
    No. 33

    ,,게임판타지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한계 때문에 아직은 겜판을 볼 마음이 들지 않네요, 뭐냐고요? 그게 가상현실(속된말로 짜가)이라는 거지요-ㅅ- 뭐,, 그런 걸 한계라고 딱 단정지어 말할 만큼 마이너하지는 않습니다만,, 저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해슬이
    작성일
    10.02.03 21:20
    No. 34

    겜판을 안보기때문에 평가도 안할랍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세피르트
    작성일
    10.02.03 21:23
    No. 35

    제가 느끼는 바로는 우리가 읽는 모든 텍스트는
    현실이 아닌 가짜죠.
    dreamy나태일님과는 다르게..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모든 텍스트는 가짜를 통해
    얼마나 잘 납득시키냐가 관건인거 같은데요.
    아바타건 뭐건 태생은 이미 다 가짜라는 거지요
    우리는 체험하지 않고 간접 체험하는 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세피르트
    작성일
    10.02.03 21:24
    No. 36

    위에나온 아바타는;;
    영화 아바타가 아니라는..;; 변명을 해두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不完全인간
    작성일
    10.02.03 21:29
    No. 37

    [띠링~! 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Drn
    작성일
    10.02.03 21:30
    No. 38

    세피르트님//음,, 이건 단순히 취향차이입니다만
    저는 소설 내에서 가짜인거 까놓고 시작하는거랑 그 반대로 '그 세계가 정말 있는 것 처럼' 시작하는거랑의 차이를 구분하는 거지요.
    음,, 뉘앙스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저는 후자를 더 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Flex
    작성일
    10.02.03 23:55
    No. 39

    이 떡밥은 도대체 언제쯤 사라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라이더
    작성일
    10.02.04 11:29
    No. 40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게임소설의 99.9%는 쓰레기이고, 그외 장르소설의 80%는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쓰레기 더미들 중에서 월척을 건지기가 너무 힘들어서 이제 더이상 출판물은 보지 않고 있습니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출판일 기다려가며 책을 구매했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5305 요청 암살자가 주인공인 소설 추천좀해주십쇼! +13 Lv.38 스마우그 10.02.03 950 0
105304 홍보 게임 소설로 인해 게시판이 살벌한 가운데 게임소... +13 Lv.26 묵종 10.02.02 1,412 0
105303 홍보 살수,살수,살수 홍보합니다 +3 Lv.23 학인생 10.02.02 784 0
105302 알림 '에이스'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5 Lv.7 심연(深淵) 10.02.02 971 0
105301 홍보 감찰실록 홍보합니다 +2 .heaven 10.02.02 1,569 0
105300 요청 기억이 안납니다. 지구의 모든 인간이여 나에게 힘을! +17 Lv.26 붑밥붑밥바 10.02.02 1,271 0
105299 추천 나쁜 남자 추천입니다. +3 Lv.51 si****** 10.02.02 2,325 0
105298 한담 아니 근데… +19 Lv.1 앙떼루 10.02.02 945 0
105297 한담 토론마당에 글 하나 올려놓았습니다. +7 단풍닢 10.02.02 1,052 0
105296 요청 소설 요청입니다! +9 Lv.6 제프린 10.02.02 1,060 0
105295 한담 누구는 욕 못해서 안한답니까??? +7 슬로피 10.02.02 1,401 0
105294 추천 요즘대세는,,, 검의군주야. +3 Lv.5 天池 10.02.02 2,111 0
105293 한담 게임판타지소설이 욕을 먹는 것과 관련.. +21 Lv.13 프리시커 10.02.02 2,136 0
105292 한담 여러분, 이곳은 연재한담입니다. +18 Lv.22 서하루 10.02.02 2,629 0
105291 한담 게임소설 이대로도 재미있어 하는 한 개인. +10 Lv.39 논융 10.02.02 1,369 0
105290 한담 겜판 쓰기 시작한 사람으로서 한 마디. +10 해밀누리 10.02.02 1,409 0
105289 한담 게임소설 관련 글들을 보고 나니 아득합니다. +27 단풍닢 10.02.02 1,699 0
105288 한담 게임 소설을 까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58 Lv.23 구선달 10.02.02 3,536 0
105287 한담 게임판타지 소설이 재미없는 이유. +15 Lv.45 가르단데스 10.02.02 1,732 0
105286 알림 정규란에서 새 글 마도 대종사 시작했습니다. Lv.3 운룡(雲龍) 10.02.02 1,341 0
105285 한담 고무림 분들께 연재글 관련해서 질문 드릴것이 있... +2 Lv.97 본아뻬띠 10.02.02 492 0
105284 추천 음 굉장히 재미있는 무협소설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3 Lv.98 Emc 10.02.02 1,410 0
105283 추천 신사가 되고 싶으십니까? 그럼 "첫키스로 시작되는... +7 Lv.3 catz 10.02.02 1,531 0
105282 한담 게임판타지는 생각보다 글쓰기 쉽지 않습니다. +25 Lv.16 어둠의조이 10.02.02 2,037 0
105281 요청 출간은 좋은 일이지만.. 저는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2 Lv.1 [탈퇴계정] 10.02.02 1,407 0
105280 홍보 애몽지연가 홍보합니다~ Lv.31 nightbir.. 10.02.02 1,774 0
105279 홍보 꿈 속을 헤매는 홍보, 처음으로 해봅니다. Lv.1 신선한 10.02.02 1,133 0
105278 홍보 편수 30돌파 기념, 마법방어 홍보입니다. 취침 10.02.02 843 0
105277 공지 시공사에서 드리는 문피즌을 위한 증정 이벤트!! +23 Personacon 문피아 10.02.02 2,821 0
105276 추천 꽃샘추위... 슬픈 로맨스를 보러오세요. +4 Lv.1 [탈퇴계정] 10.02.02 991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