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자연 카테고리 받고 홍보하네요 쿨럭...
제 소설인 애몽지연가는 판타지로써 대략 줄거리를 얘기하자면
주인공인 영민이가 다른 세계에 가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 들을 겪으면서 성장한다는 그런 내용이에요.
(너무 줄여버린건가...)
예전에 '한 여름날의 꿈'으로 연재를 했었지만 그때는 포기해버렸는데... 다시 쓴 이 작품은 포기하고 싶지 않네요.
되도록 연중을 할 생각은 없어요.
아직 문장력도 부족하고 여러가지가 부족하지만... 그래도 한 번 와서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적은 어떠한 것이든 받을 준비 되 있어요.
그럼, 많이 읽어주세요~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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