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너희들은 이제 이 수용소에 머물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 조선인민 공화국은 너희들에게 기회를 줄것이다.
자유를 얻을 마지막 기회를 줄 것이다.
자유를 원하는가?
<네.>
그럼 접속을 시작해라.
프리즌에 접속한 것을 환영한다.
죄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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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벨맥스입니다.
일단 요번 소설의 장르는 게임이라고 보기 약간 힘든 면도 없지않을 만큼의 개성있는 게임판타지입니다. 죄수가 게임 속에서 하는 이야기를 토대로한 소설인데 재미 있을지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게임판타지와 약간 거리를 두고 있으니 약간 다른 게임판타지를 보러 오신분에게는 추천드립니다.
근데 작가의 필력이 딸리니 약간 안좋을지도 ㅠㅠ
죄송 푸념해버렸네요.
어쨋듯 즐독하시길 바랍니다. 저번 작품인 God of Death를 사랑해 주셧던 분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드리고 이 작품도 즐독해주시기 바랍니다~^ ^
-작가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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