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가벼운 느낌의 소설을 추천 받고 싶습니다!
직접 찾아보려고 해도 제목만 보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도통 찾기가 힘들더군요...
연중 된 것만 아니면 됩니다. 가벼우면서도 뭐랄까 중간 중간
묵직한 이야기가 나온다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요즘 책 고르는 눈이 떨어진 건지 책 빌리는 것도 여간 시간을
많이 소비하게 되니 지치더군요
그러니 제발 도와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조금은 가벼운 느낌의 소설을 추천 받고 싶습니다!
직접 찾아보려고 해도 제목만 보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도통 찾기가 힘들더군요...
연중 된 것만 아니면 됩니다. 가벼우면서도 뭐랄까 중간 중간
묵직한 이야기가 나온다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요즘 책 고르는 눈이 떨어진 건지 책 빌리는 것도 여간 시간을
많이 소비하게 되니 지치더군요
그러니 제발 도와주세요!?
음.. 제 글에 가벼운 것은 별로 없네요. 선작 중 그나마 가벼운 것은 게임소설 하나와 판타지 소설 하나입니다만, 그렇게 많이 가볍지는 않을 것입니다.
송낙님의 문드아일무술고. 폭력이 판치는 문드아일무술고에, 기사단장이자 드래곤슬레이어의 아들이 나타나 학교 들어온 첫날부터 소란을 일으킵니다. 자연란에 있고 10몇 편 연재되어 있습니다. 근데 점점 왠지 무거워질 것 같은 포스가 살짝 느껴집니다만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또 하나는 불영님의 매직미사일러. 정해진 직업이 있지만 기사가 활 쓰지 말란 법 없고, 마법사가 검 쓰지 말란 법 없습니다. 스텟도 없고, 스킬도 계속해서 사용해서 익숙해져야 합니다. 또 익숙해짐에 따라 스킬 등급도 높아지지요. 사람을 만나 새로운 스킬을 알게 되거나, 우연히 스킬북을 획득하거나, 사서 스킬을 알게 됩니다. 주인공은 마법사이지만 검사이기도 하며, 격투와 단검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스텟이 없기 때문에 이 게임에서는 오히려 잡캐(..)가 더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입맛에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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