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일루전'에서
'용사'라는 직업을 가 지게 된 17세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욕망에 매우 솔직한게 특성이지요.
큰 생각이나 깊은 것은 좀 후반에 고민할 예정이고, 전체적으로 가볍게 재미있는 글을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ps. 과거 인트라넷 공감에서 공 주만들기라는 이름으로 연재했던 게시물의 '글'부문 작가입니다.
원작을 계승하는 정통 판타지는 블로그에만 연재 중이고 현재는 연재중단 상태입니다.
ps2. 엑박 수정했습니다. 역시 네이버는 외부링크가 안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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