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의 독자 여러분.
매일 글쓰기와 약간의... 댓글만을 하다가 처음으로 홍보를 드립니다.
정연 - 역사란에서
'일엽편주는 나는듯이 남으로 간다'를 연재 중인 모루우입니다.
원래는 연참대전에 끝까지 참가하면서, 글을 올릴 생각이었습니다만
개인 사정상 더 이상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여기서 그만두는 것은 독자님에 대한 예의가 아닌듯하여, 현재까지 비축분이었던 1부 분량을 '전부' 업로드하였습니다.
마침 토요일 오후이기도 하니, 여유로운 마음으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연참대전에 끝까지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정말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남으신 분들의 건필을 기원합니다.
쓰고보니, 이 글이 홍보인지... 알림인지... 한담인지... 헷갈리네요.
보다 <홍보>처럼 보이게 하기 위하야, 이렇게 포탈을 첨부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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