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면접 22일부터 출근!
1평이 조금 넘는 매장에서 일을하는데 물건이 약 500개 정도고 품명이 400개 정도 가격과 품명을 외고 있으려니...
미칠것 같다.
최소한 감옥은 알파벳과 숫자로 이루워진 품명과 가격을 외우진 않으니 훨씬 나을것이다.
더우기... 사장이란 자는 처음엔 2달정도 외라 하더니 오늘은 못왼다고 날리 그런직원 원하면 멘사에나 가서 구할것이지...
시계 시간도 못맞추는 날 데려다가 일시켜놓고 하는 소리가 손님이 물건을 찾으니"알람이 진동으로 되는 (손목)시계 네 자리에 있잖아"
그걸 내가 어찌알아!!! 설명도 안해주고 설명서도 이름도 다 일어 아님 영어!
그런시계 있다는 것 이순간 처음 듣는데
시x 시x 욕하며 와서 네이버 지식검색에 한달이 안되어 그만둬도 돈 받을수 있는지 문의후에 고무림에 와서 선호작을 보고나니....
악제가 네가 나를 살리는구나!
죽고 싶어도 내일 연제될 글 보려고 못죽을 정도
얄미운 사모 퇴근할떄 "내일 출근하는것 알지"소리나 해대고...
네이버 답뜨면 빨리 그만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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