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들어 본겁니다.
음, 작품명은 더 파이트.
상당히 재밌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싸움이 주제구요. 개인적으로 이런 류를 상당히 좋아하죠. 주인공의 성격도 뭐랄까, 왠지 답답한 구석을 확 날려버린다고 할까요.
시원시원한 글이죠. 퓨전이라고합니다. (아직은 현대물)
그리 잔인하지도 않는데, 싸움 묘사씬을 보면 머릿속에 상상이 가더군요. 한편의 만화를 보는 듯해요. 더파이터나 그 싸움뭐죠? 나다신영류 나오는거... 어쨋든 그런 장면이 머릿속에서 떠다녀요.
물론 처음엔 그리 몰입도가 높진 않다고 봅니다. 그냥 보는 거죠. 하지만 첫 싸움씬 부턴 계속 보게되더군요. 어느새 시간은 훌쩍.!
통쾌한 싸움씬을 원하신다면 검색창에 '더 파이트' 만 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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