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마침내 [불사인] 1권, 2권이 출판되었습니다.
부디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좋아하는 여자, 혹은 남자가 있으시면
불사인 1,2권을 사다가 곱게 포장해 건네주며
"너는 목이 잘려도 살 수 있느냐!"
라고 수줍게 고백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핫핫핫.
이런 멋진 아이디어를 주신 악플쟁이 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저는 물러갑니다.
모두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덧. 출판사는 '두레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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