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2월달이 끝나가고 있고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외롭네요..
그래서 가슴이 훈훈한 마음이 찡한 소설을 원합니다..
예를들어서 사부와 사제간에 정을 느낄수 있는 소설이라던가..
출판된 거라도 상관 없습니다..
오래간만에 가슴이 훈훈해 지고 싶네요..
1월달에는 작은 소망이나 원하는 목표들이 모두 이뤄지는
한해 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글을 줄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12월달이 끝나가고 있고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외롭네요..
그래서 가슴이 훈훈한 마음이 찡한 소설을 원합니다..
예를들어서 사부와 사제간에 정을 느낄수 있는 소설이라던가..
출판된 거라도 상관 없습니다..
오래간만에 가슴이 훈훈해 지고 싶네요..
1월달에는 작은 소망이나 원하는 목표들이 모두 이뤄지는
한해 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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