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강의시간 1시간전에 들어왔다가 추천글 보고
정신없이 읽다가 지각해버렸네요.. 에구..
조심하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레듀미안님! 지각이시라니요! 얼른 학교로 런!.............하지만 괜찮습니다. 대학생활의 반은 지각이요, 나머지 반은 결석이라는 멋진 선배의 명언이 기억나는군요. 그 선배는 학사경고 두번끝에 사라졌습니다.(.......그러니 지각이나 결석은 하시면 안됩니다.)
이쯔님! 농땡이야 말로 직장인의 활력! 커피를 마시며 조금 쉬시어요. 제 글을 읽고 재미있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냥이공주님, 처음부터 주욱 찾아주신 고마운 분....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실거죠? 오늘 자정에 뵈요!(오늘도 야광충이 되셔야 합니다.)
김영준님, 전차남님. 저를 죽이시려는 겝니까아아아! 너무 많은 글은 읽는데도 불편하고 지루하기도 할테니, 적절하게, 적절하게~ 잇힝~
狂風愛歌님, 자주 뵙습니다. 한자라서 치기가 어려운 닉네임이에요. 으와! 하루 3편은 Go! 무협란의 압박이랍니다. 어쩔 수가 없사와요.
애기사랑님, 지각.(......)이걸 어뜨캐요...
냥이공주님, 읽고 고대로 곯아떨어짐....으와, 저도 곯아떨어지고 싶어요!
쌍룡두미님, 있다가 밤에 찾아주시어요. 자정에 뵙겠습니다!
난나님, 주무셔요...몸 상해요, 잠 안자면. 어떻게든 수면이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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