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2시가 넘어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거의 밤을 새우고 오전 중에 잠시 잠자고 다시 한 편을 올리고나서 또 다시
한편을 더 올립니다.
3연참입니다. 거의 100kb???
제글을 읽는 독자분들은 즐독하시고... 읽지 않고 혹시라도
기다리시는 분(용량이 많아지기를...)도 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배가 고파서 자장면이라도 시켜 먹어야 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오전 12시가 넘어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거의 밤을 새우고 오전 중에 잠시 잠자고 다시 한 편을 올리고나서 또 다시
한편을 더 올립니다.
3연참입니다. 거의 100kb???
제글을 읽는 독자분들은 즐독하시고... 읽지 않고 혹시라도
기다리시는 분(용량이 많아지기를...)도 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배가 고파서 자장면이라도 시켜 먹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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