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를 중단하고 산에 틀어박혀 한달 정도
컴퓨터와 연습장, 연필 하나로 글만 써보고 싶습니다.
이거야 원...
가끔 글 쓰다가, 훌륭한 작품들을 읽다보면 화가 납니다. 도대체 같은 자판 두드려서 나는 왜 저렇게 못 쓸까.. 하면서요-_-...
그러다보면 결국 답은 노력과 재능, 두 단어로 압축되지만...
추천이나 하나 하겠습니다.
우화등선. 글 멋지더군요.
한번 봤다가 지금 좌절중입니다.
지금 이런 글을 쓰는 이유가 '우화등선'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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