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풍연참 참가작가분들은 독자 추천을 해주세요.

금강님께서 거셨던 이벤트 집계를 위함입니다.

이벤트 I 의

"가장 정성스럽게 댓글을 단 독자"와

"오타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준 독자"는

연참대전 참가작가들이 직접 뽑게 되어 있지요.

탑메뉴의 커맨드센터/이벤트란에 제가 글을 한 개 올려놓겠습니다.

'추풍연참 이벤트 집계용'이라는 글입니다.

추풍연참 참가작가들은 이글에 댓글로 '가장 정성스러운 댓글을 단 독자'와 '오타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준 독자'를 뽑아주세요.

각각 3분씩 뽑아, 상품을 드립니다. ^ ^

집계를 도와주실 추풍연참 참가 작가분들은...

[작연란] 강원산님, 권오단님, 김운영님, 뇌격님, 도욱님, 박신호님, 반뇌님, 선종자님, 소유(蘇有)님, 신독님, 이상민님, 정순명님, 지천우님, 팽타준님, 황효성님  

[정연란] 가요메르크님, 가제감님, 권기탁님, 대장정님, 데르카니안님, 박단야님, 박석환님, 사초님, 삼극무신님, 세오르님, 수막님, 운현님, 이가락님,  적륜님, 제더님, 조원기님, 천영天影님, 천인강님, 캣츠아이님, 혁지명님

입니다.

댓글 다셨던 독자분들이 기다리고 계실테니 빨리 달아주세요. ^^

[12345]

가장 정성스럽게 댓글을 단다는 건 무슨 말인거지..--'
경건한 자세에서 타이핑을 해서 댓글을 단다는 건가..
아니면 정성이 가득 들어간 글을 댓글로 딘다는 건지..

[文pia돌쇠]

이건 어디까지나 작가가 느끼는 주관적인 감정이지요. ^^
길지 않아도 '내글을 정말 잘 이해해주셨구나.'하는 느낌이 드는 댓글을 말하는 겁니다.

[UHboy]

우웃 내가 읽는 소설에 작가님은 한분도 안보이신닷 ㅋ

[노란병아리]

우아 80% 이상이다

[一生懸命]

나는75%이상인것같은디

[소울[疎鬱]]

2개 밖에 없다니...;;;

[운현(雲賢)]

저는 항상 제 글에 빠짐없이 댓글을 달아주시고, 제 글을 처음부터 지켜 봐주셨던 독자분이신 고무판..님을 추천합니다...^^
다른 분도 추천하고 싶지만.. 정말 아쉽네요.. 그래서 다음 번 연참대전도 해야겠네요..ㅎㅎ

[UHboy]

난 글렀어...흑..

[묵호(墨湖)]

노란병아리님을 추천합니다. 그밖에도 천악님 온유아빠님 애기엄마님 건강남아님 아침에뱃살님 뱃살처럼님 단군한배검님 등 여러 고마우신 독자분들도 여건이 된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