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제국이라는 국가에서 온갖 이용만 당하다가 봉인을 당한 주인공, 카스칼이 있는데요//
항상 복수를 꿈꾸며 세월을 기달렸데요
그런데 어느날 자신의 봉인을 푸는거 있죠?
어떤 사람이 와서요
그 사람은 카스칼이 알고 있는 레키엠이란 사람이였데요//
그런데 그 사람이 와서 하는 말이
자신을 도와 달래요//
아니 루나 제국을 도와달래요//
카스칼은 그것을 거짓으로 승낙했어요
만약 거부한다면 루나 제국의 병사들이 자신을 잡으러 올 것이기 때문이었죠
레키엠과 해어진 후 본격적으로 복수를 하려 했데요
하지만 카스칼에게 한 명의 여인이 나타났데요
그녀는 푸른 눈을 가지고 있었데요
그녀가 루나 제국의 황제의 딸이라는 거에요!
카스칼은 그녀를 죽이려 하였죠.
그런데 갑자기 그녀의 눈이 붉게 변하더니
자신의 어머니와 닮아진 거에요.
카스칼은 자신의 어머니를 끔찍히 사랑했었죠.
그래서 그녀를 죽일 수 없었어요
그녀는 루시아라는 이름이었죠.
루시아는 말했어요
"제발 루나 제국, 아니 세계를 위해 마계의 문이 열리는 것을 막아주세요"
카스칼은 살아생전 효도 한 번 하지 못햇어요
그래서 그 제안을 순순히 받아 들였어요
그래서 싸우게 되었죠
자신과 동족인 ' 반인 마족' 과의 싸움을 !
하지만 있죠?
이 속엔 음모가 있는 거래요//
무엇일 까요?
단순히 정의를 찾는 것이 이 소설의 내용이 아니에요
마지막
화가 나는
반전
같이 보실래요?
그리고, 조만간에 정연란으로 올것입니다. 현재 파일이 180KB 정도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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