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추천받고 읽은 판타지를 추천합니다!

연재 한담을 넘겨 보다 보니, PIA(지천우님의 PIA)의 추천이 눈에 들어와, 읽기 시작했습니다.

약간 SKT필과 Y물의 필이 나기는 했으나, 그다지 심각하지는 않은 것 같았습니다.

아직 53화까지 읽지 못했지만,

재밌기에 추천을 하려합니다.

아마도 SKT필이 나는 이유는 아무래도 그 단장의 성격 때문인 것 같고, Y물의 필이나는 것은... 또 그 단장 때문이네요;;

그 단장을 조금 뜯어 고치면

무난한 글이 될 것 같지만, 그 단장이 있고서도 재밌답니다!

쓰다보니^^;; 좀 악평이 섞인 추천이 되어버렸군요

병주고 약주고는 이럴때 쓰는 말인가 봅니다^^;;

ps.

작가님께

연참대전 화이팅!

PIA재밌어요^^;

[느므느므]

연참대전 신청작 중 하나네요. 이거 읽어 볼까낭.. 물론 시간 날 때.

[淸流河]

Y물이라니;; 제가 보기엔 전혀 그런내용이 없는거같던데... 주인공에게 엉기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뭔가있는듯한 단장의 모습이 꽤 재밌게 그려졌던데... 물론 SKT필난다는건 동감이지만 그건 베낀게아니라 이런 류가 거의 그런식이죠.

[momoring]

저의 촉수로는 Y물의 삘은 삐-도 나지 않던데...대체 어떤시각으로 보셨길래..;;;

[라코]

Y 가 뭐죠!! ?*-_-*? [모르는척]

[물감]

전 정말 Y가 먼줄 모릅니다 !! 머지요?

[오우거13]

Y물?? 그 말 한 마디에 패스. -_-;;;;;

[행복한유생]

Y물

믿기 어렵겠지만 전 이 단어를 반년전까진 몰랐었던
(그땐 순수했는데 ㅋㅋㅋ)

[맹세]

y물이 뭐죠.. 전혀 감 안옴...;;;;;

[카오스매직]

Y가 뭐죠?

[가을흔적]

Y.......... 야오이.... 남성과 남성의 사랑~~~ 그런거죠.....

단장의 성격 때문에 그런 느낌을 받으신다는 것
같습니다

[얼음집]

그 작품 재미있나요? 첫부분 조금 읽다가 말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