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68 Hours

밑에있는 추천글 보고 읽어본 작품인데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판타지 라고 분류되어있지만

제 생각에는 SF 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 작품을 보면서 파이널 판타지가 생각나는데

저뿐만의 생각인가요? ㅎㅎ

168 시간.1주일이라는 시간을 주기로 리셋되는

여성형의 인간형상을 한 기계.

그리고 그 기계를 연민의 눈빛으로 바라보는 해결사 아크.

음 ... 여성형의 인간기계를 다룬 일본 만화가있었는데

잘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그 만화에서는 주인공이

쓰레기 더미에서 기계를 줍고, 그 기계의 전원버튼이

조금 민망한 부분에 있었고, 그 기계를 사랑(?) 하게 되었는데

끝까지는 못봐서 그 만화 또한 자세히 기억 나지 않는군요

아마도 그 만화에서 모티브를 얻지 않았을까 라는

제 개인적이 생각입니다.

아직 많은 글이 연재되지 않아서 자세한 설명은

해드릴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여하튼 재미있는 작품이고요

go판타지의 숨겨진 보물입니다.ㅎㅎ

제 선작란의 유일한 판타지 ^^;

추천합니다 SESPER 님의 168 Hours

ps :  168 Hours 라고 검색해야 볼 수 있습니다 ^^

[효렴]

내사랑 마리~ 라는 만화책입니다. 인기가 많았지요. 진짜 마리와 기계 마리 사이에 낀 주인공~

좋지요~

[최대한]

제 글에 제가 리플을 달게 되는 군요. ^^;

만약 작가님이 이 글을 보게 되면

연참대전에 참가하기를 부탁드립니다 ^^.

너무 재미있거든요.ㅎㅎ

[Czar]

쵸비츠 아니였던가?

잘 모르겠네..

[최대한]

앗 오가님. 답변 감사합니다만,

제기억에 그런 제목이 아니었던거 같습니다.ㅋ

에니메이션으로 봐서 그런가? ㅎㅎ

[최대한]

아 맞아요 쵸비츠! ㅎㅎ

[단테]

춍몽인줄 알앗더니-ㅇ-;;

[殺人探偵]

'내 사랑 마리'는 쓰레기더미에서 주운 게 아니라 직접 만든 거죠. 총몽은 머리밖에 안 남은 걸 주워서 복원한 것이고...

[효렴]

헉, 쵸비츠도 있었구나! 둘은 다른 만화... 쵸비츠는 클램프의 대표작중의 하나지요... 뭐, 내사랑 마리도 재밌습니다.

쵸비츠와는 달리 하렘물이니까... 흐흐흐...

[쿠쿠리]

총몽이 떠올랐다가 민망한...에서 쵸비츠...

[매머드]

저도 총몽 떠올렸어요 ㅎㅎ

총몽 재밌어요!

다시 보고 싶네....

[殺人探偵]

플라네타리안이라면... 그.. 게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러고보니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기도...

[淸流河]

멸망한 SF세계에 살아남은 사람과 로봇 둘의 이야기말인지... 결말이 참 아릅답다못해 슬펐죠.

[Host]

총몽! 총몽 보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