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변화의 길을 걸어온 인간, 그외 선민 종족들이 사는 세상.
세개의 거대한 대륙은 자신들의 개성을 발전 시키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세 개의 대륙에는 어느 곳에나 인간이 있었고 알려지지 않은 던전들이 존재했습니다. 물론, 인간들의 손이 닿아 발굴 된 던전이 있었지만 드래곤들의 던전은 발굴 되지 않은 채, 그 존재를 보존하고 있었습니다. 드래곤들의 던전은 저마다 핵이 있었는데 그 핵이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신의 심판이 전해져 내려온다고 하였습니다. 드래곤들은 신들에 의해 뽑혀진 가디언.
신들은 인간의 변화가 절망을 향해 달려가자 드래곤들에게 핵을 발동시키게 하였고 세상은 큰 혼란이 다가옵니다. 드래곤 로드가 소유한 9개의 던전, 드래곤들이 소유한 36개의 던전.
하지만 변화의 길에 서있던 인간 중, 한 소녀로 인하여 드래곤 로드는 인간의 편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을 도와줄 소년들을 찾아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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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연재를 10회 밖에 하지는 않았지만, 저 혼자 하는 작은 축하식이라고 할까요?
너무 적은 연재수로 비난의 말이 날아오는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시간이 나신다면 들려주셔서 하나의 코멘트라도 남겨주신다면 저에겐 더 없는 힘이 될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나날들 보내십시오. (- -)(_ _)(- -)
찬성: 
반대: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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