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돈을 사랑했습니다. 너무너무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사이비 교주가 되었습니다[두둥!]
돈을 너무 사랑한 주인공 김우진.
직업 : 사이비교주
성격 : 돈을 너무 사랑하고 약간 사악하고 얍삽한 면도 있고
약간은 재수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한
성격(진짜?;)
외모 : 얼마나 잘생겼는지는 모르지만 동안인건 확실[부럽다;]
그가 이계로 떨어졌습니다. 예... 벼락맞고 승천을 한 게지요 = =;;
그리고... 이계에 가서도 그칠줄 모르는 그의 사기행각!
<<나는 신의 아들이다!!>>
황당한, 그러나 미워할 수 없는 주인공.
빠른 전개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 식상한 소재를 식상하지 않도록
만들어 주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
작가 [백호]- 그가 새로운 야심작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도 하양 호랑이와 함께 [만세]를 외쳐 보시길
[작연란]
[작가 : 백호]
[제목 : 교주만세]
[*주의*너무 웃겨서 배꼽이 빠진다고 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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