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선작 목록에는 오지
하늘과 땅의 시대밖에 없는데요....
일단 무협은 별로입니다. 김용 작품과 군림천하를 읽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돼서...
게임소설이나 판타지 중에 추천받고 싶은데요.
차원 이동물이나 과거로 돌아가거나 주인공이 그냥 지존이라던가 그런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영지물이 특히 좋고 로냐프강 같은 전쟁물도 좋고 모험물도 좋습니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선작 목록에는 오지
하늘과 땅의 시대밖에 없는데요....
일단 무협은 별로입니다. 김용 작품과 군림천하를 읽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돼서...
게임소설이나 판타지 중에 추천받고 싶은데요.
차원 이동물이나 과거로 돌아가거나 주인공이 그냥 지존이라던가 그런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영지물이 특히 좋고 로냐프강 같은 전쟁물도 좋고 모험물도 좋습니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레그다르님의 소서리스 추천합니다..^-^ 모험물입니다. D&D삘도 나고 꼭 게임상에서 파티를 맺고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전쟁물을 원하신다면.. 관해님의 전쟁이야기 추천합니다ㅎ 인간과의 전쟁, 마족과의 전쟁, 천사와의 전쟁.. 스케일이 점점 커지는데 대체 어디까지 나갈는지 모르겠습니다. 기갑물이기도 하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고요. 유일하게 본 기갑전쟁물입니다.ㅎ 주인공이 강하긴 하지만 강자가 사방에 널려 있어요.
모험물이 선작에 두 작품이 더 있지만.. 연중이네요.
게임소설.. 불영님의 매직 미사일러가 있네요. 게임과 현실 두 군데에서 수련을 하면 게임상의 능력이 쑥쑥 올라갑니다. 현실의 능력이 그대로 반영된다고나 할까요. 예전에 그런 비슷한 게임 소설이 있었던 거 같은데.. 물론 완전히 같은 건 아니고 그것만 살~짝 비슷하지요. 따로 스탯도 없고요.(잡캐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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